제가 킹덤하츠 나오자 마자 해서 기억이 잘은 안 나지만.....
이곳 팁란을 보니 일본판에 없는 보스가 인터판에는 있는듯 하군요.....
일단 하데스컵을 깨면 인터판에는 두가지 매치가 더 생깁니다
하나는 플레티넘 매치라고 하여 세피로스와 싸우게 되죠
다른 하나는 골든 매치 인가 그렇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이 매치에선
아이스골렘이 등장하지요....
1. 일단 아이스 골렘부터 입니다.....아이스 골렘....때린수 있는 부분이 머리뿐이죠...
근데 무지 큽니다.....그거 칠려고 날아가봤자 한두대 정말 힘들죠....한두대 치며
언제 에너지 다 깎아내릴지=_=
근데 굉장히 깨기 쉬운방법이 있는데요....
어빌리티 중에 Guard가 있죠 그걸 장착하신후.... 아이스골렘이 날리는
아이스 애로우(?)가 날라올때 가드해서 튕겨 내시면 됩니다....그럼 그 애로우 반대로
팅겨져서 아이스골렘 얼굴로 날라갑니다....파판 처럼....같은 속성을 에너지를 흡수
못하나 봐요.....하하하하;;;;;; 그렇게 반복하면 정말 허무할정도로
게임이 끝나버리죠=_=;;;
2. 그다음 세피로스
아마 가장 힘들었던 보스가 아닌가 생각되네요....ㅇㅅㅇ;;(그래도 파판에 비하면 -_)
첫 공격 패턴은 세피로스가 칼질 몇번후 자신의 주위에 불기둥 세개를 솟구치게 하죠
그때가 바로 찬스입니다....칼질 할때는 절대로 부딪치지 말고....날라다니거나 열심히
구르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세피로스가 불기둥을 쓸때 접근해서 기다린담
불기둥 끝나는 타이밍에 점프해서 가격을 하시면 됩니다.....
점프하실때도요 점프버튼을 꾹 누르는거 보단 가볍게 누르시면 살짝 점프하니깐요
오히려 타이밍 잡기가 더 쉽습니다.....그리고 세피로스는 4대 이상 맞으면 순간이동 해서
뒤로 빠진후 칼을 한번 날리니깐요....점프해서 4대 친후 바로 날라서 도망가시면 됩니다
그후 이러기를 반복하면 갑자기 세피로스가 가만히 서서 무슨 주문을 외우는데요
그러면 곧 소라 머리위에 천사띠가 생기며....에너지가 코딱지 만큼 남습니다=_=;;;
에너지가 얼마간에 말이죠....그땐 마법도 안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래서 포션을 먹을려고 잠시 멈칫하면 세피로스가 그걸 안 놓치고 바로 베어버립니다;;;
그러면 게임오버죠.....그래서 세피로스가 주문을 외우는 순간을 놓치시면 안되고
바로 접근하여 4대를 치고 빠지시면 됩니다.....그럼 또 사라지고 먼곳으로 빠져서
다시 주문을 시도 하는데요...그땐 R1(맞나?) 타겟 정하는 버튼으로 빨리 찾아내어
또 다시 세피로스에게 타격을 가하시면 됩니다....그것을 또 반복하면 이젠
세피로스가 미친듯이(?) 날뛰는데.....사실 그때는 솔직히 방법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제가 하도 정신없어서 기억 잘 안 나는것도 사실이지만 물약 빨과 힐빨로 도망다니는것
보단 계속 맞붙는 수밖엔 없던걸로 기억하네요;; 제가 워낙 랩이 높았던 것도 있지만;;
3. 아그라바 숨겨진 보스(이름 불명)
이거야 말로 일본판에는 확실히 없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현은 언제 하는지는 모르겠구요....저 같은 경운 마지막 스테이지(엔드 오브더 월드)
남겨 놓고....이곳저곳 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요....아그라바의 알라딘 집에 가면
양탄자가 있습니다....양탄자에 말을 걸면 어딘가로 태워다 주는데요....그럼 가던도중에
사막모래 밑에서 숨겨진 보스가 나옵니다.....이놈 정말 골치 아픈 놈이죠;;;; 긴 전투가
되지요=_=;; 공격 패턴은 중간중간에 바닥에서 모래폭풍을 만들어 내구요
양쪽 팔에 칼날을 돌리면 마구 휘두릅니다.....제 기억이 가물한데 그 양쪽 팔에 타격을 다
주게 되면 자기 몸에 이상한 방어막을 씌우고 도망다니며 공격하는데요...그 방어막 마져
없애게 되면 보스에서 이상한 뱀 머리 비슷한게 나오는데 이놈이 진짭니다.....이놈을
없애야 이기는거죠 계속 몇대맞으면 금방 쑥 들어가 버리죠=_= 그럼 또 반복이 되버리는...=_= 정말 지루한 전투가 이어집니다;;;
방어막의 경우는 제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나는데 얼음 계열로 공격해야만 깨지는
걸로 기억이 납니다......가물가물;;;;; 회복약을 확실히 다 채우고 가셔야 됩니다....
그나마 구피와 도날드가 있어서 세피로스보단 쉬운거 같네요....
4. 팬텀 네버랜드
이건 아마도....일본판에도 있는걸로 아는데 확실치 않네요....
네버랜드 클리어 후 다시 들어가면....들어가실때요....배 내로 들어가시면
바로 옆에 침대에 팅커벨이 있는데요 말을 걸어도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합니다
일단 파티에 피터맨을 넣고 말을 걸으시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구피와 도널드중
하나는 사용불가....ㅜ.ㅜ)
피터팬과 팅커벨을 따라 시계탑으로 가다보면....갑자기 옆에서 보스가 나타납니다
팬텀 모르시는 분은 처음에 당황합니다 시작하자 마자 동료에서 죽음의 선고를
내리는데 머리위에 10자가 새겨지고 0이 되면 죽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죽고 저 마저 선고 맞고 죽더군요 정말 허무했습니다=_=;;;;;;
죽음의 선고를 받고 그걸 막아낼려면 죽음의 선고를 당한후 시계탑을 잘 보시면
4방향으로 시계가 있지요 나머지 3개는 그저 12시(가물 여튼 움직이지 않고 있음) 가리키고
있는데요.......하나만 바늘이 움직이는걸 보실수 있습니다....시계로 날라가서
타켓버튼을 이용해....스톱을 걸수가 있는데요....그러면
바늘이 멈추고......스톱이 걸린동안은 죽음의 선고의 시간이 내려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팬텀을 공격 할땐 팬텀 몸 중심에 있는 구슬의 색깔에 맞춰 공격하시면 됩니다
빨강이면 파이어, 뭐 파랑이면 아이스 이런식으로 하시면 그리 어렵잖게
깨실수 있습니다....
쩝 이런거 첨 써보는데 한분이라도 도움되시는 분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뭐 꼭 이런거 없어도 킹덤하츠 자체가 쉬운게임인지라.....별 어려움 없이 하시겠지만
말입니다.....^^;;
이곳 팁란을 보니 일본판에 없는 보스가 인터판에는 있는듯 하군요.....
일단 하데스컵을 깨면 인터판에는 두가지 매치가 더 생깁니다
하나는 플레티넘 매치라고 하여 세피로스와 싸우게 되죠
다른 하나는 골든 매치 인가 그렇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이 매치에선
아이스골렘이 등장하지요....
1. 일단 아이스 골렘부터 입니다.....아이스 골렘....때린수 있는 부분이 머리뿐이죠...
근데 무지 큽니다.....그거 칠려고 날아가봤자 한두대 정말 힘들죠....한두대 치며
언제 에너지 다 깎아내릴지=_=
근데 굉장히 깨기 쉬운방법이 있는데요....
어빌리티 중에 Guard가 있죠 그걸 장착하신후.... 아이스골렘이 날리는
아이스 애로우(?)가 날라올때 가드해서 튕겨 내시면 됩니다....그럼 그 애로우 반대로
팅겨져서 아이스골렘 얼굴로 날라갑니다....파판 처럼....같은 속성을 에너지를 흡수
못하나 봐요.....하하하하;;;;;; 그렇게 반복하면 정말 허무할정도로
게임이 끝나버리죠=_=;;;
2. 그다음 세피로스
아마 가장 힘들었던 보스가 아닌가 생각되네요....ㅇㅅㅇ;;(그래도 파판에 비하면 -_)
첫 공격 패턴은 세피로스가 칼질 몇번후 자신의 주위에 불기둥 세개를 솟구치게 하죠
그때가 바로 찬스입니다....칼질 할때는 절대로 부딪치지 말고....날라다니거나 열심히
구르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세피로스가 불기둥을 쓸때 접근해서 기다린담
불기둥 끝나는 타이밍에 점프해서 가격을 하시면 됩니다.....
점프하실때도요 점프버튼을 꾹 누르는거 보단 가볍게 누르시면 살짝 점프하니깐요
오히려 타이밍 잡기가 더 쉽습니다.....그리고 세피로스는 4대 이상 맞으면 순간이동 해서
뒤로 빠진후 칼을 한번 날리니깐요....점프해서 4대 친후 바로 날라서 도망가시면 됩니다
그후 이러기를 반복하면 갑자기 세피로스가 가만히 서서 무슨 주문을 외우는데요
그러면 곧 소라 머리위에 천사띠가 생기며....에너지가 코딱지 만큼 남습니다=_=;;;
에너지가 얼마간에 말이죠....그땐 마법도 안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래서 포션을 먹을려고 잠시 멈칫하면 세피로스가 그걸 안 놓치고 바로 베어버립니다;;;
그러면 게임오버죠.....그래서 세피로스가 주문을 외우는 순간을 놓치시면 안되고
바로 접근하여 4대를 치고 빠지시면 됩니다.....그럼 또 사라지고 먼곳으로 빠져서
다시 주문을 시도 하는데요...그땐 R1(맞나?) 타겟 정하는 버튼으로 빨리 찾아내어
또 다시 세피로스에게 타격을 가하시면 됩니다....그것을 또 반복하면 이젠
세피로스가 미친듯이(?) 날뛰는데.....사실 그때는 솔직히 방법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제가 하도 정신없어서 기억 잘 안 나는것도 사실이지만 물약 빨과 힐빨로 도망다니는것
보단 계속 맞붙는 수밖엔 없던걸로 기억하네요;; 제가 워낙 랩이 높았던 것도 있지만;;
3. 아그라바 숨겨진 보스(이름 불명)
이거야 말로 일본판에는 확실히 없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현은 언제 하는지는 모르겠구요....저 같은 경운 마지막 스테이지(엔드 오브더 월드)
남겨 놓고....이곳저곳 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요....아그라바의 알라딘 집에 가면
양탄자가 있습니다....양탄자에 말을 걸면 어딘가로 태워다 주는데요....그럼 가던도중에
사막모래 밑에서 숨겨진 보스가 나옵니다.....이놈 정말 골치 아픈 놈이죠;;;; 긴 전투가
되지요=_=;; 공격 패턴은 중간중간에 바닥에서 모래폭풍을 만들어 내구요
양쪽 팔에 칼날을 돌리면 마구 휘두릅니다.....제 기억이 가물한데 그 양쪽 팔에 타격을 다
주게 되면 자기 몸에 이상한 방어막을 씌우고 도망다니며 공격하는데요...그 방어막 마져
없애게 되면 보스에서 이상한 뱀 머리 비슷한게 나오는데 이놈이 진짭니다.....이놈을
없애야 이기는거죠 계속 몇대맞으면 금방 쑥 들어가 버리죠=_= 그럼 또 반복이 되버리는...=_= 정말 지루한 전투가 이어집니다;;;
방어막의 경우는 제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나는데 얼음 계열로 공격해야만 깨지는
걸로 기억이 납니다......가물가물;;;;; 회복약을 확실히 다 채우고 가셔야 됩니다....
그나마 구피와 도날드가 있어서 세피로스보단 쉬운거 같네요....
4. 팬텀 네버랜드
이건 아마도....일본판에도 있는걸로 아는데 확실치 않네요....
네버랜드 클리어 후 다시 들어가면....들어가실때요....배 내로 들어가시면
바로 옆에 침대에 팅커벨이 있는데요 말을 걸어도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합니다
일단 파티에 피터맨을 넣고 말을 걸으시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구피와 도널드중
하나는 사용불가....ㅜ.ㅜ)
피터팬과 팅커벨을 따라 시계탑으로 가다보면....갑자기 옆에서 보스가 나타납니다
팬텀 모르시는 분은 처음에 당황합니다 시작하자 마자 동료에서 죽음의 선고를
내리는데 머리위에 10자가 새겨지고 0이 되면 죽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죽고 저 마저 선고 맞고 죽더군요 정말 허무했습니다=_=;;;;;;
죽음의 선고를 받고 그걸 막아낼려면 죽음의 선고를 당한후 시계탑을 잘 보시면
4방향으로 시계가 있지요 나머지 3개는 그저 12시(가물 여튼 움직이지 않고 있음) 가리키고
있는데요.......하나만 바늘이 움직이는걸 보실수 있습니다....시계로 날라가서
타켓버튼을 이용해....스톱을 걸수가 있는데요....그러면
바늘이 멈추고......스톱이 걸린동안은 죽음의 선고의 시간이 내려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팬텀을 공격 할땐 팬텀 몸 중심에 있는 구슬의 색깔에 맞춰 공격하시면 됩니다
빨강이면 파이어, 뭐 파랑이면 아이스 이런식으로 하시면 그리 어렵잖게
깨실수 있습니다....
쩝 이런거 첨 써보는데 한분이라도 도움되시는 분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뭐 꼭 이런거 없어도 킹덤하츠 자체가 쉬운게임인지라.....별 어려움 없이 하시겠지만
말입니다.....^^;;
ㅋㅋ 아그라바에 보스를 까먹었네요 난 그거 오늘 썼는데
아니다
썼구나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