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엑스칼리버2를 얻었네요.
마지막에 리치를 죽이고 나니 12시까지 한 25분 정도 남더군요.
여튼 기쁜마음에 엑스2에 도전하시는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을 적어봅니다.
1. 우선 파티원은 지탄, 스테이너, 비비, 에코 or 살라만더(에코추천)을 주로 써야합니다.
쿠이나의 개구리 드랍이나 프레이야의 용의 문장의 데미지 노가다할 여유 전혀 없기 때문
입니다.
2. 지탄은 꼭 필요한 아이템 아니면 훔치기를 자제합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레벨이 낮
기 때문에 실제로 훔칠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좋은 무기(예 오르하리콘)
는 훔쳐주어야지 다음 보스상대하기가 편합니다.
3. 지탄과 스테이너는 기본으로 mp 어택을 달아주고 상대보스에 적합하게 killer시리즈를
달아주면 저랩이라고 보스를 상대할만한 데미지가 나옵니다. 예를 들면 아크상대시
mp attack+ bird killer 로 상대하면 되겠죠.
4. 비비의 공격은 카방클이 나온후에 우리편에 리플레크를 건뒤 ??가(ex 파이가) 시리즈
를 속성에 맞게 우리편에게 걸어주면 9999데미지를 낼수 있기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리플레크X2를 쓸 수있으면 에코가 리플레크를 걸어주고 자기자신에게
플레어를 쓰면 9999데미지를 줄 수있습니다.
5. 쿠이나는 리미트글로브와 LV5 death만 쓴다. 오토라이프까지 얻으면 오토라이프를 걸
고 쿠이나가 죽으면 hp1로 살아나기 때문에 리미트 글로브를 바로 쓰면 초반에 기지마르
크보스 정도는 한방입니다.
또 옵션사항으로 초반 레벨업을 하면 좋습니다.
초반 기지마르크 동굴에서 모그리 부부가 있는 위쪽에서 그랜드 드래곤 몇마리를 잡아주
면 한동안은 쾌적하게 (즉 로드 노가다를 덜하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균렙 6정도에서 잡았는데 쿠이나의 리미트 글로브를 이용합니다.
미리 쿠이나의 hp를 1로 만들고(죽여놓고 피닉스다운을 쓰면 hp 1-10까지 랜덤하게 살아
나더군요) 그랜드 드래곤과 만납니다. 운이 좋아야 하는데 먼저 쿠이나가 그랜드 드래
곤 보다 턴이 먼저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면 선빵으로 리미트 글로브 날립니다.
그러면 그랜드 드래곤의 반응은 선더가, 독날리기, 물리공격인데 그랜드 드래곤이 선더가
로 전멸시키거나 쿠이나를 죽여버리면 실패이며 독날리기를 하거나 우리편 한명을
때려죽이거나 한명한테만 선더가를 쓰면 바로 쿠이나 가 리미트 글로브를 날립니다.
그러면 3명은 엄청난 경험치를 얻습니다.(저같은 경우 한명당 렙이10정도 올랐던것 같네요)
이렇게 몇마리 잡아주면 평균랩 20정도 맞추고 계속 진행합니다.
나중에 배나 비공정을 얻게 되면 이때는 LV5 Death를 이용해서 레벨30정도로 맞추어 주
시면 됩니다.
6. 에코는 99% 회복용으로 사용한다. 후반으로 가면 적에게 한두방이면 바로 저 세상인 캐
릭이 워낙 많아서 2명이상 사망이면 피닉스를 쓴다. 그리고 여유가 되면 비비의 9999데미
지를 위해서 카방클 소환을 한다.
더 여유가 되면 비공정을 얻은후 화이트로브를 합성해서 홀리를 쓴다.
그런데 홀리쓸 정도의 여유는 별로 없더군요.
외국의 공략집을 보니 살라만더도 에코대신 추천하던데 캐릭이 퍽퍽 죽어나가는데 살라만
더를 쓸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더군요.
맵중가의 인카운터는 정말 거의 하지 않고 레벨노가다는 아까 말했듯이 기지마르크 동굴
에서 lv 20정도 비공정이후 lv 30정도로 오릴는데 쿠이나를 이용합니다.
하면서 느낀 건 보스전에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적 보스의 공략은 랜덤성이 많아서 하다보면 이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FF9는 인기가 없는지 이상하게 팁이 3페이지 뿐이네요.
레벨1로 오즈마까지 깨신분도 계시지만 워낙 ff9 팁이 빈약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마지막에 리치를 죽이고 나니 12시까지 한 25분 정도 남더군요.
여튼 기쁜마음에 엑스2에 도전하시는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을 적어봅니다.
1. 우선 파티원은 지탄, 스테이너, 비비, 에코 or 살라만더(에코추천)을 주로 써야합니다.
쿠이나의 개구리 드랍이나 프레이야의 용의 문장의 데미지 노가다할 여유 전혀 없기 때문
입니다.
2. 지탄은 꼭 필요한 아이템 아니면 훔치기를 자제합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레벨이 낮
기 때문에 실제로 훔칠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좋은 무기(예 오르하리콘)
는 훔쳐주어야지 다음 보스상대하기가 편합니다.
3. 지탄과 스테이너는 기본으로 mp 어택을 달아주고 상대보스에 적합하게 killer시리즈를
달아주면 저랩이라고 보스를 상대할만한 데미지가 나옵니다. 예를 들면 아크상대시
mp attack+ bird killer 로 상대하면 되겠죠.
4. 비비의 공격은 카방클이 나온후에 우리편에 리플레크를 건뒤 ??가(ex 파이가) 시리즈
를 속성에 맞게 우리편에게 걸어주면 9999데미지를 낼수 있기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리플레크X2를 쓸 수있으면 에코가 리플레크를 걸어주고 자기자신에게
플레어를 쓰면 9999데미지를 줄 수있습니다.
5. 쿠이나는 리미트글로브와 LV5 death만 쓴다. 오토라이프까지 얻으면 오토라이프를 걸
고 쿠이나가 죽으면 hp1로 살아나기 때문에 리미트 글로브를 바로 쓰면 초반에 기지마르
크보스 정도는 한방입니다.
또 옵션사항으로 초반 레벨업을 하면 좋습니다.
초반 기지마르크 동굴에서 모그리 부부가 있는 위쪽에서 그랜드 드래곤 몇마리를 잡아주
면 한동안은 쾌적하게 (즉 로드 노가다를 덜하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균렙 6정도에서 잡았는데 쿠이나의 리미트 글로브를 이용합니다.
미리 쿠이나의 hp를 1로 만들고(죽여놓고 피닉스다운을 쓰면 hp 1-10까지 랜덤하게 살아
나더군요) 그랜드 드래곤과 만납니다. 운이 좋아야 하는데 먼저 쿠이나가 그랜드 드래
곤 보다 턴이 먼저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면 선빵으로 리미트 글로브 날립니다.
그러면 그랜드 드래곤의 반응은 선더가, 독날리기, 물리공격인데 그랜드 드래곤이 선더가
로 전멸시키거나 쿠이나를 죽여버리면 실패이며 독날리기를 하거나 우리편 한명을
때려죽이거나 한명한테만 선더가를 쓰면 바로 쿠이나 가 리미트 글로브를 날립니다.
그러면 3명은 엄청난 경험치를 얻습니다.(저같은 경우 한명당 렙이10정도 올랐던것 같네요)
이렇게 몇마리 잡아주면 평균랩 20정도 맞추고 계속 진행합니다.
나중에 배나 비공정을 얻게 되면 이때는 LV5 Death를 이용해서 레벨30정도로 맞추어 주
시면 됩니다.
6. 에코는 99% 회복용으로 사용한다. 후반으로 가면 적에게 한두방이면 바로 저 세상인 캐
릭이 워낙 많아서 2명이상 사망이면 피닉스를 쓴다. 그리고 여유가 되면 비비의 9999데미
지를 위해서 카방클 소환을 한다.
더 여유가 되면 비공정을 얻은후 화이트로브를 합성해서 홀리를 쓴다.
그런데 홀리쓸 정도의 여유는 별로 없더군요.
외국의 공략집을 보니 살라만더도 에코대신 추천하던데 캐릭이 퍽퍽 죽어나가는데 살라만
더를 쓸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더군요.
맵중가의 인카운터는 정말 거의 하지 않고 레벨노가다는 아까 말했듯이 기지마르크 동굴
에서 lv 20정도 비공정이후 lv 30정도로 오릴는데 쿠이나를 이용합니다.
하면서 느낀 건 보스전에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적 보스의 공략은 랜덤성이 많아서 하다보면 이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FF9는 인기가 없는지 이상하게 팁이 3페이지 뿐이네요.
레벨1로 오즈마까지 깨신분도 계시지만 워낙 ff9 팁이 빈약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