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다음카페 파이널판타지7에서의 펌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꼭 1번이상 클리어하신 분들만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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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티파의 집 2층의 피아노에서, 티파의 궁극리미트기'파이널 해븐'과
티파의 스승인 잔간의 편지를 얻을수 있습니다.
"티파에게
이 마을은 도대체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이냐?
그것은 환상, 그렇지 않으면 꿈이었단 말이냐?
아니 그럴 리 없다.
나는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다.
타오르는 불속에서 난 무사한 자들을 구하려고 했지만
힘이 되지 못했다..
분노에 불탄 나는 세피로스를 물리치기 위해 마황로로 향했다."
"세피로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대신 마황로속에 쓰러져 있던 티파, 너를 발견했던 것이다.
세피로스를 쓰러뜨리는 것 보다도 너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했다.
마황로의 속에는 그외에도 몇 명의,
아직 숨이 붙어 있는 자들이 있었지만
구할 수 있는 것은 너뿐이었다."
"마황로에서 나오자, 신라의 군대가 막 도착하려 할 때였다.
지휘를 하고 있던 것은, 확실히 호조라고 하는 과학자 였다고
기억되고 있다.
호조는 '조금이라도 숨이 붙어 있는 자는 실험용으로 모아두어라'라고
병사들에게 명령하고 있었다.
무슨 실험인지는 모르지만, 귀여운 제자를 넘겨줄 수는 없다."
"나는 너를 등에 업고, 산을 내려와 마을을 빠져나왔다.
나는 도중에 몇번이고 너에게 케알을 걸어 너의 목숨을 구해줄
의사를 찾아서 미드갈을 향했다.
그 마을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케알(영문:큐어)만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미드갈의 신뢰할 수 있는 의사에게 너를 맡기고
나는 다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너의 일이 걱정되었지만 한 곳에 머물지 못하는 것이 나의 본성이다.
상처는 완전히 나았을지..
건강하게 있을지.."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을까..
나는 느닷없이 이 마을에 돌아와 보았지만 정직히 말해서,
놀라고 있다.
마을은 원래대로 이지만, 검은 옷을 입은 기분 나쁜자들이
서성대고 있다.."
"신라의 냄새가 이곳저곳에서 나고 있지만
나는 깊게 관여할 생각은 아니다. 도망다니고 있다고
말한다해도 어쩔 수 없지만 신라에 관여되는 것은 더 이상 싫다."
"그럼, 티파
이 집 사람들이 돌아오기전에 이곳을 떠나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이 없어보인다. 너는 반드시 이 편지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것을 믿고 이곳에 너에게 선물을 숨겨놓겠다.
반드시 도움이 될것이다.
직접 넘겨주고 싶지만 제자에게 늙어버린 나자신을
보여주는 것이 괴롭다.
더이상 난 점프 조차도 하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나의 기술. 네가 더욱더 연마해줄 것을 기원하고 있다.
사랑하는 제자에게 잔간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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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시겠지만, 보충설명 해드리자면,
잔간의 편지는 5년전 니블헤임에서 세피로스와 클라우드와의
그당시의 사건을 알수 있는 단서이다.
티파외에 마황로에 쓰러져 있던 자들은
클라우드와 잭스로 말할수 있으며,
잔간에게 세피로스가 보이지 않은 이유는 클라우드가 세피로스를
마황로 밑으로 던져버렸기 때문이다.
호조의 말을 보고서, 클라우드와 잭스는 실험 대상이 되었음을
알수 있고, 잔간의 도움으로 티파는 살아나고 그 후 '아바란치' 일을
시작한것으로 추측할수 있다.
위에서 말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은 '세퍼 세피로스'로서
제노바세포의 영향을 받아,(제노바는 한곳에 모이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진짜 제노바 개체인 세피로스에게 모이려는 것이다.
그 '세퍼 세피로스'계획을 실행한 사람은 호조이고,
가장 큰 역할은 한 사람은 클라우드였다.
그렇다면, 왜 호조는 왜 세피로스를 찾으려는 것일까?
우선, 과학자적인 탐구심이 우선일테고,
세피로스의 아버지로서의 만나고 싶은 마음(마땅히 표현할 말이..-_-).
약속의 땅을 찾기 위해.
정도가 이유일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을 가지는 것은 '잭스'인데..
클라우드의 회상을 보면, 함께 도망쳐 나온 잭스는
세퍼 세피로스의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않았으나,
클라우드는 정확히 해냈음을 볼수 있다.
예측해보면, 솔져인 잭스는 의지력이 강해 제노바의 본능을
이겨낸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며, 자아 의식이 약한 신라병. 클라우드는
제노바세포에 압도 당한것으로 추측할수 있다.
꼭 1번이상 클리어하신 분들만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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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티파의 집 2층의 피아노에서, 티파의 궁극리미트기'파이널 해븐'과
티파의 스승인 잔간의 편지를 얻을수 있습니다.
"티파에게
이 마을은 도대체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이냐?
그것은 환상, 그렇지 않으면 꿈이었단 말이냐?
아니 그럴 리 없다.
나는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다.
타오르는 불속에서 난 무사한 자들을 구하려고 했지만
힘이 되지 못했다..
분노에 불탄 나는 세피로스를 물리치기 위해 마황로로 향했다."
"세피로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대신 마황로속에 쓰러져 있던 티파, 너를 발견했던 것이다.
세피로스를 쓰러뜨리는 것 보다도 너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했다.
마황로의 속에는 그외에도 몇 명의,
아직 숨이 붙어 있는 자들이 있었지만
구할 수 있는 것은 너뿐이었다."
"마황로에서 나오자, 신라의 군대가 막 도착하려 할 때였다.
지휘를 하고 있던 것은, 확실히 호조라고 하는 과학자 였다고
기억되고 있다.
호조는 '조금이라도 숨이 붙어 있는 자는 실험용으로 모아두어라'라고
병사들에게 명령하고 있었다.
무슨 실험인지는 모르지만, 귀여운 제자를 넘겨줄 수는 없다."
"나는 너를 등에 업고, 산을 내려와 마을을 빠져나왔다.
나는 도중에 몇번이고 너에게 케알을 걸어 너의 목숨을 구해줄
의사를 찾아서 미드갈을 향했다.
그 마을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케알(영문:큐어)만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미드갈의 신뢰할 수 있는 의사에게 너를 맡기고
나는 다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너의 일이 걱정되었지만 한 곳에 머물지 못하는 것이 나의 본성이다.
상처는 완전히 나았을지..
건강하게 있을지.."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을까..
나는 느닷없이 이 마을에 돌아와 보았지만 정직히 말해서,
놀라고 있다.
마을은 원래대로 이지만, 검은 옷을 입은 기분 나쁜자들이
서성대고 있다.."
"신라의 냄새가 이곳저곳에서 나고 있지만
나는 깊게 관여할 생각은 아니다. 도망다니고 있다고
말한다해도 어쩔 수 없지만 신라에 관여되는 것은 더 이상 싫다."
"그럼, 티파
이 집 사람들이 돌아오기전에 이곳을 떠나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이 없어보인다. 너는 반드시 이 편지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것을 믿고 이곳에 너에게 선물을 숨겨놓겠다.
반드시 도움이 될것이다.
직접 넘겨주고 싶지만 제자에게 늙어버린 나자신을
보여주는 것이 괴롭다.
더이상 난 점프 조차도 하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나의 기술. 네가 더욱더 연마해줄 것을 기원하고 있다.
사랑하는 제자에게 잔간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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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시겠지만, 보충설명 해드리자면,
잔간의 편지는 5년전 니블헤임에서 세피로스와 클라우드와의
그당시의 사건을 알수 있는 단서이다.
티파외에 마황로에 쓰러져 있던 자들은
클라우드와 잭스로 말할수 있으며,
잔간에게 세피로스가 보이지 않은 이유는 클라우드가 세피로스를
마황로 밑으로 던져버렸기 때문이다.
호조의 말을 보고서, 클라우드와 잭스는 실험 대상이 되었음을
알수 있고, 잔간의 도움으로 티파는 살아나고 그 후 '아바란치' 일을
시작한것으로 추측할수 있다.
위에서 말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은 '세퍼 세피로스'로서
제노바세포의 영향을 받아,(제노바는 한곳에 모이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진짜 제노바 개체인 세피로스에게 모이려는 것이다.
그 '세퍼 세피로스'계획을 실행한 사람은 호조이고,
가장 큰 역할은 한 사람은 클라우드였다.
그렇다면, 왜 호조는 왜 세피로스를 찾으려는 것일까?
우선, 과학자적인 탐구심이 우선일테고,
세피로스의 아버지로서의 만나고 싶은 마음(마땅히 표현할 말이..-_-).
약속의 땅을 찾기 위해.
정도가 이유일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을 가지는 것은 '잭스'인데..
클라우드의 회상을 보면, 함께 도망쳐 나온 잭스는
세퍼 세피로스의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않았으나,
클라우드는 정확히 해냈음을 볼수 있다.
예측해보면, 솔져인 잭스는 의지력이 강해 제노바의 본능을
이겨낸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며, 자아 의식이 약한 신라병. 클라우드는
제노바세포에 압도 당한것으로 추측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