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파판랜드에 오늘 가입한 신입이 인사 올립니다. 오늘 들어온 신입이 팁란에 글 적는 것도 주제 넘는 짓 같지만, 게시판의 글 중에 다크마타 구하는 글을 검색했지만 없는 내용이 있어서 감히 제가 글을 올립니다.
먼저 다크마타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그냥 바로 본론 들어가기엔 뻘줌해서..)
Darkmatter 이 놈의 영어를 일어식으로 발음하면 다크마타와 비슷한 말이 됩니다. 혀를 굴리면 다크매터~ 즉 검은물질 정도로 해석이 되겠네요. 게임상의 화면상의 item상에서 다크마타를 찾아서 그 용도를 보면 'There seems to be some use for this' '어디에 쓸 일것 같다'라는 정말 무책임한 말이 나옵니다. 나참 공략집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어디에 쓰일지 감이 안잡히는 답변이죠.
자, 그럼 공략집에서 다크마타의 쓰임을 보면,
무기 어빌리티에서 '데미지 한계 돌파'를 위해 60개 필요, 방어구에서 '리본'을 위해 99개 필요, 그 외에 소환수의 능력 올려주는데, 전투에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mix에서 사용하는 등 쓰임이 몇가지가 됩니다.(또 있나..;; 더 있어도 별 쓸모 없으니 넘어갑니다~ )
대부분 다크마타를 얻기 위해 노가다 하는 것은 '리본'을 얻기 위해서입니다.(다 아시겠지만 리본은 인터판에서만 있고, 일본 오리지날판에서는 없습니다.)
다크마타가 FFX에서도 가장 희귀하다고 하던데(사실 다크마타보다 희귀한 건 더 많습니다).. 초반에는 구하기 힘들지만 나중 가서는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
공략집에서의 다크마타 구하는 방법은 종족제패시 99개 획득할수 있고, 블리츠볼 상품으로 한개 씩 나오고(진짜 바보짓 중의 바보짓이지만, 심심할때 한번 해봤음..;;), 헤러틱 소환수한테서 높은 확률로 나오고, 훈련소 몬스터에서 낮은 확률로 나온다는 겁니다.
(다크마타를 얻는 것은 아니지만, 헤러틱 소환수 잡아서 리본달리고 슬롯 제대로 된 것을 구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리셋해야 한다는 짜증때문에 별로 하고 싶진 않더군요.)
대부분 요짐보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다크마타를 획득하는 거나 잡기 쉬운 훈련소 몬스터를 아무 의미 없이 잡으면서 다크마타 나오길 바라는 방법, 이 두가지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좀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페넌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인터판의 숨겨진 보스 중의 보스, 페넌스.
페넌스를 보면 본체+팔2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체가 2차 변이하기 전까지는 큰 데미지를 입히지 않으니, 1차일때 팔 2개만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팔들만 X나게 패주다가(6방 때리면 죽습니다) 계속 소환되는 팔들만 잡다가, 나중에 힐할 마력이 부족하거나 재미없다 생각되면, flee로 도망쳐 나와서 보면 다크마타가 한가득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팔 1개 없앨 때마다 높을 확률로 다크마타1개와 낮은 확률로 마스터스피어1개가 떨어집니다. 헤러틱 잡는 것과 비슷합니다. 오비킬 하더라도 1개만 나옵니다.
여기서 야유가 쏟아질 것 같은데, 페넌스까지 나오게 할려면 거기까지 가는데 리본이 필요해서 그전에 다크마타 노가다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것 같네요. 그건 맞습니다. 페넌스까지 오는데 리본이 있는게 더 편하고 좋습니다.
제가 말할려고 하는 요점은, 페넌스까지 오는데 리본은 2-3개 정도만 만들면 됩니다. 종족제패 99개로 한 개 만들어지고, 헤러틱 잡다보면 한개정도는 제대로 리본 달린 것 나오기도 합니다.(이건 약간 운이지만..) 하더라도 대체로 1개만 더 요짐보나 훈련소 몬스터에 의존하고, 나머지는 페넌스한테 맡기자는 것입니다. 그게 더 효율적입니다. 제가 예전에 해 본 결과 페넌스하고 한 1시간~1시간30분 정도 노니까 다크마타 99개가 만들어지더군요.
다 아는 것을 새삼스레 말하는 것 같아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지만, 여하튼 올려봅니다.^^;
중복이거나 하면 무진장 태클 걸어주십시오.
먼저 다크마타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그냥 바로 본론 들어가기엔 뻘줌해서..)
Darkmatter 이 놈의 영어를 일어식으로 발음하면 다크마타와 비슷한 말이 됩니다. 혀를 굴리면 다크매터~ 즉 검은물질 정도로 해석이 되겠네요. 게임상의 화면상의 item상에서 다크마타를 찾아서 그 용도를 보면 'There seems to be some use for this' '어디에 쓸 일것 같다'라는 정말 무책임한 말이 나옵니다. 나참 공략집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어디에 쓰일지 감이 안잡히는 답변이죠.
자, 그럼 공략집에서 다크마타의 쓰임을 보면,
무기 어빌리티에서 '데미지 한계 돌파'를 위해 60개 필요, 방어구에서 '리본'을 위해 99개 필요, 그 외에 소환수의 능력 올려주는데, 전투에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mix에서 사용하는 등 쓰임이 몇가지가 됩니다.(또 있나..;; 더 있어도 별 쓸모 없으니 넘어갑니다~ )
대부분 다크마타를 얻기 위해 노가다 하는 것은 '리본'을 얻기 위해서입니다.(다 아시겠지만 리본은 인터판에서만 있고, 일본 오리지날판에서는 없습니다.)
다크마타가 FFX에서도 가장 희귀하다고 하던데(사실 다크마타보다 희귀한 건 더 많습니다).. 초반에는 구하기 힘들지만 나중 가서는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
공략집에서의 다크마타 구하는 방법은 종족제패시 99개 획득할수 있고, 블리츠볼 상품으로 한개 씩 나오고(진짜 바보짓 중의 바보짓이지만, 심심할때 한번 해봤음..;;), 헤러틱 소환수한테서 높은 확률로 나오고, 훈련소 몬스터에서 낮은 확률로 나온다는 겁니다.
(다크마타를 얻는 것은 아니지만, 헤러틱 소환수 잡아서 리본달리고 슬롯 제대로 된 것을 구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리셋해야 한다는 짜증때문에 별로 하고 싶진 않더군요.)
대부분 요짐보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다크마타를 획득하는 거나 잡기 쉬운 훈련소 몬스터를 아무 의미 없이 잡으면서 다크마타 나오길 바라는 방법, 이 두가지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좀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페넌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인터판의 숨겨진 보스 중의 보스, 페넌스.
페넌스를 보면 본체+팔2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체가 2차 변이하기 전까지는 큰 데미지를 입히지 않으니, 1차일때 팔 2개만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팔들만 X나게 패주다가(6방 때리면 죽습니다) 계속 소환되는 팔들만 잡다가, 나중에 힐할 마력이 부족하거나 재미없다 생각되면, flee로 도망쳐 나와서 보면 다크마타가 한가득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팔 1개 없앨 때마다 높을 확률로 다크마타1개와 낮은 확률로 마스터스피어1개가 떨어집니다. 헤러틱 잡는 것과 비슷합니다. 오비킬 하더라도 1개만 나옵니다.
여기서 야유가 쏟아질 것 같은데, 페넌스까지 나오게 할려면 거기까지 가는데 리본이 필요해서 그전에 다크마타 노가다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것 같네요. 그건 맞습니다. 페넌스까지 오는데 리본이 있는게 더 편하고 좋습니다.
제가 말할려고 하는 요점은, 페넌스까지 오는데 리본은 2-3개 정도만 만들면 됩니다. 종족제패 99개로 한 개 만들어지고, 헤러틱 잡다보면 한개정도는 제대로 리본 달린 것 나오기도 합니다.(이건 약간 운이지만..) 하더라도 대체로 1개만 더 요짐보나 훈련소 몬스터에 의존하고, 나머지는 페넌스한테 맡기자는 것입니다. 그게 더 효율적입니다. 제가 예전에 해 본 결과 페넌스하고 한 1시간~1시간30분 정도 노니까 다크마타 99개가 만들어지더군요.
다 아는 것을 새삼스레 말하는 것 같아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지만, 여하튼 올려봅니다.^^;
중복이거나 하면 무진장 태클 걸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