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당연히 개구리 노가다는 할테고, 이젠 주기적으로 알아서 개구리 노가다는 해주자.
뜨는 데미지가 9999 될때까지만
1. 빛나는 섬이 있던 곳으로 쵸코보를 타고가서 데드페퍼를 사용한 후 지탄 궁극무기 '알테마웨폰' 획득
여기서 얻는 맥시밀리언은 그랜드아머 다음으로 좋은 갑빠이므로, 그랜드 방어구 원료가 없어서
못만드는 사람은 이걸 써도 좋다.
2. 비공정 인빈시블 내부에서 성궁을 얻자.
3. 최고의 액세서리를 얻자..(순서대로) - 리본과 수호의 반지 1개씩
1) 데드페퍼로 모그넷 본부를 찾아낸다.(쵸코보 노가다 거품 균열 메뉴 참고하면 나와있다.)
2) 알렉산드리아로 가서 모그리와 스틸츠킨을 만난다. 스틸츠킨에게 아이템을 한번 사고, 말을 한번 더 걸어서
최고의 액세서리 중 하나인 리본을 하나 더 얻는다. 그리고 모그넷 이벤트를 시작
3) 블루메시아의 아트라 -> 흑마도사 마을 모모 -> 입셍고성 쿠모레 -> 포실루 입구(쿠이나 파티 넣고) 모이스
-> 다게레오의 모게레오 -> 알렉산드리아 쿠포(미끌미끌 오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 소극장의 루비에게
가서 미끌미끌 오일을 받는다 -> 모그넷본부의 알테미시온에게 전해주면 모그넷 재가동 ->
알테미시온에게 다시 말걸면 '수호의 반지'(protect ring) 획득.
# 아 참고로 이 때 다게레오에 들렸을 때 알테마소드를 사고(스톡브레이크), 숙박업을 하는 사람 바로
옆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의뢰를 받아 '마법의 지선'을 얻어준다고 하자.
4. 토레노의 모든 것. - 로브오브로드, 쇠망치, 리본, 마법의 지선
1) 성궁 이벤트의 끝(로브오브로드와 쇠망치)
① 퀸스텔라에게 성궁을 가져다주고, 로브오브로드를 얻는다. 그리고 마지막 성궁은 아마 퀸스텔라에게
다시 말을 걸면 찾아오라면서 성궁을 다시 다 줄것이다.
② 쿠왕의 동굴에 가서 기존 성궁 얻었던 곳에 가면 다시 성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스텔라에게 다시
가져다주면 초레어 아이템인 '쇠망치'를 얻을 수 있다.(액세서린 아닌데, 양철갑옷의 재료이다)
2) 경매장으로 가서 리본을 사자. 꽤 비싸다. 8만 얼마 정도하는데...사는 쪽을 추천한다.
3) 엑스칼리버를 얻기 위한 경매(토레노 -> 다게레오)
① 경매장에서 그리폰하트, 드가의 마도기, 우네의 몽환경, 쥐의 꼬리 등등을 우선 사자.
여하튼 이것들을 사면 토레노를 지나다니는 놈들에게 각각 팔 수 있다. 특히 합성점으로 들어가는
그 골목에 지나다니는 쥐에게 두개를 팔 수 있고, 망토같은걸 쓴 귀족에게 하나를 팔 수 있으며
합성점 내부에 있는 어떤 학자에게 하나 팔 수 있다. (참고로 이들이 제시하는 가격을 한번 거절하면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니 그렇게 하는 쪽이 좋다)
② 그렇게 다 팔고나서, 경매장으로 다시 가보면 '마법의 지선'이 등장하고 이것을 산다
③ 다게레오의 할배에게 다시 가져다주면 스타이너가 '크라임 해저드'를 익힐 수 있게 해주는 검인
'엑스칼리버1'을 얻을 수 있다.(쇼크보다 사용도가 더 높다. 거기다 쇼크와는 달리 전체공격이라
훗날 얀노가다에 반드시 필요하니 돈이 들더라도 하자)
5. 궁극 방어구들, 샐러맨더의 듀얼크로 등등을 만들어주자.(In 흑마도사의 마을, 이 게시판의 다른 글에
궁극방어구 공정과정을 모두 적어두었다.) 그리고 쵸코보 노가다를 안한 사람이라면 흑마도사의 마을에서
무기들을 좀 쇼핑해도 좋다. 쵸코보노가다를 안한 사람도 이젠 가넷이 케알가를 쓸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 잡템은 다게레오에서 쇼핑하는 쪽이 좋을 것이다.(다게레오에서 살만한 것을 굳이 이야기
하자면 스타이너가 스톡브레이크를 익힐 수 있는 알테마 소드 정도이다.)
6. 오즈마를 잡을테면 잡고, 안잡을테면 안잡아도 되는데(디스크3에서 안잡은 사람에 해당) 역시 여기서
로브오브로드를 훔치고, 전투 후에 다크마타와 부유석을 얻자.
7. 린드블룸 탄탈라스 아지트로 가면 베네로와 제네로가 뻘짓거리를 하고 있다. 그들을 우선 한번 만나고
아지트에 들어갔다가 나와서(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들어갔따 나오기만) 기억의 장소로
8. '기억의 장소'로 돌입하자.(여기 나오는 가디언들과의 보스전은 '뜨겁게 차갑게'가 필수다)
※ 일반 몬스터들과의 전투에서도 '뜨겁게 차갑게'와 '독 방어', '멈추지 않는 기술'은 필요하다.
- 참고로 키마이라는 불속성에 좀 약하고, 철거인은 번개속성에 약하다.(페리99개면 라무우로도 9999)
- 어떤 날개 달린 염소같은 놈은 본인에게 리플렉트 사용하므로 주의하자.
- 베히모스는 카운터로 메테오를 날리니...물리공격보단 스킬이나 마법으로 상대하는게 좋을것이다.
1) 돈이 좀 부족해서 그랜드아머를 못만든 사람은 돌입할 때 싸우는 보스 신룡에게서 훔칠 수 있다.
2) 처음 세이브 포인트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숨겨진 길을 찾자. 들어가면 랜스오브카인을
얻을 수 있는데, 용의문장이나 드래곤브레스를 익힐 수 있다. 쵸코보노가다를 안해서 드래곤브레스를
못 얻은 사람은 지금 드래곤브레스를 얻을 수 있다. 드래곤브레스는 mp를 78이나 잡아먹지만
그동안 보스가 입은 데미지만큼 데미지를 가하므로(물론 최대는 9999) 파판9에서 노가다를 안한
사람들에겐 아주 유용한 기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3) 계단이 좌우로 막 여러개 있는(마리리스 싸우기 전 맵) 곳에서 구석구석 잘 디벼보면 더타워가 등장
하는데 공격력이 86이다. 즉, 알테마웨폰 다음으로 좋은 공격력을 자랑한다. 도증 노가다를 안하고
쵸코보 노가다까지 안한 사람은 이만한 무기가 없으므로 반드시 얻자.
4) 마리리스와의 전투에서 '겐지의 갑옷'을 훔칠 수 있는데, 그랜드방어구 원료가 부족해서 못만든 사람은
이걸 써도 좋지만, 쵸코보 노가다로 얻은 맥시밀리언이 이거보다 더 좋다.
5) 에코의 궁극무기 천사의 피리는 홀리와 케알가를 익힐 수 있는데, 아마 이 2개를 아직 못익힌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말은 궁극무기이지만 사실 특정속성을 강화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부가 성능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므로 에코를 키우는 사람은 '마법사의 라켓'을 끼워주는 쪽이 좋다.
6) 티아매트와 싸우기 직전 계단 밑에서 샐러맨더의 궁극무기 '룬의 발톱'(공격력 83)을 얻을 수 있다.
(인빈시블 눈이 있는 맵) 그리고 티아매트에게서 '그랜드 헬름'을 훔칠 수 있다. 원료가 부족해서
못만든 사람은 여기서 훔칠 수 있다.
7) 하데스와의 전투 : 지탄, 에코, 프라이야, 쿠이나가 좋다.
① 로브오브로드, 엘메스의 구두 등 최고의 방어구 및 액세서리를 훔칠 수 있고, 배틀부츠도
훔쳐두면 최고의 팔찌 브레이서의 원료가 되니 훔쳐두어도 좋다. 이것들 당연히 다 훔칠 생각이겠지?
② 오즈마를 죽이고 이 녀석을 찾아가면, 오즈마를 쓰러뜨린 것이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일것이다.
③ 전투 전에 반드시 어둠속성을 흡수하거나 무효화 해주는 액세서리나 방어구를 끼워두자.
왜냐하면 녀석은 지하드를 사용하기 때문....그리고 도증 노가다를 했다면 반드시 지탄도 후열배치를
해주도록 하자. 참고로 상태이상 공격이 많으니 서폿어빌리티는 상태이상방어를 반드시 해주도록
④ 커즈라는 기술은 3번 수를 세고 쓰는 것인데, 그야말로 극악이다. 미니멈(서폿어빌로 방어 불가)을
비롯한 각종 상태이상 공격을 하며, 데미지도 엄청나다. 그래서 '천사의 간식'을 쓰는 쿠이나가
녀석과의 전투에서 필요한 것이다. (커즈말고 지하드를 쓸 수도 있다.)
⑤ '일도양단'이라는 전체공격은 강하다. 지탄이 도증 노가다를 한 상태라면 후열배치를 해주자.
그런데 아마 흑마도사의 마을에서 궁극 방어구들을(제가 쓴 다른 글) 다 잘 끼워주고 왔다면
놈을 상대하는데는 크게 문제 없을 것이며, 이것을 전진배치 된 상태에서 맞아도 버틸만할것이다.
⑥ 녀석을 이기고 나면 하데스 환상의 합성소를 이용할 수 있는데, 여기서 수호의 반지도 만들 수 있고
특히 스타이너의 궁극오브 궁극방어구 양철갑옷을 만들 수 있다.(양철갑옷은 무조건 만들자)
자세한 것은 내가 쓴 글(똑같이 팁게시판에 있다)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아 또 여기서
로브오브로드(흑로브+백로브)도 만들 수 있으니 만들도록하자.
8) 크라켄과의 전투에서 쿠이나의 방어구인 포식의로브를 훔칠 수 있는데, 필자가 하라는대로 다 했다면
이미 모든 마법사들이 로브오브로드를 장착하고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필요가 없다.
9) 최초의 가이아라면서 어떤 태초의 지구 같은...불덩어리를 보여주는 맵이 있을 것이다. 그곳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비비의 궁극무기 '메이스 오브 제우스'를 얻을 수 있는데, 여기서 지하드를 익힐 수 있다.
지하드는 얀노가다를 할 때 필요한 스킬 중 하나이므로 익혀두자.
10) 리치와의 전투에서 흑의 로브를 이미 로브오브로드를 만드느라 써서 없는 사람이라면 훔쳐두자.
얀 노가다 할 때 비비가 입어야한다.... 이까지! 이까지 12시간 내로 도착하면 스타이너 최강의
무기 엑스칼리버2(공격력 105)를 얻을 수 있다. - 아 참고로 리치와의 전투에서는 뜨겁게 차갑게가
필요가 없다.
11) 자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얀들을 잡으러 간다. 다시 인빈시블로 돌아오자.
크리스탈로 진행을 끝까지 하면 크리스탈 내부에도 세이브포인트가 있다. 그 포트로 돌아올 수 있다.
-> 필드로 나와서 린드블룸으로 가서 탄탈 아지트로 가면 베네로나 제네로가 튀어나올 것이다.
그리고 안에 들어갔다가 나오자.(기억의 장소 -> 린드블룸 순서로 계속 반복) 그렇게 되면
이러한게 반복되다가 나중에 탄탈라스 아지트 안에서 '수호의 반지'를 얻을 수 잇게 된다.
-> 엔딩을 볼 사람은 이곳 세이브포인트에서 바로 앞으로 직행해 보스전을 치르면 된다.
9. 얀 노가다(서폿어빌 : 상태이상은 필요x, 주술 , 오토헤이스트, 오토리제네, 레벨업 필수)
1) 첫 파티원 : 지탄(이 새낀 어차피 못뺀다), 가넷, 비비, 스타이너
① 넷 다 어둠속성 무효 및 흡수를 해주는 방어구나 액세서리를 끼워주자. 어차피 얀은 물리공격은
하지 않으니 지탄도 '닌자의 옷'을 끼워주는 쪽이 좋다. 어차피 얀들이 쓰는 주요 기술인 코멧은
방어력을 무시하는 랜덤데미지이므로 마법회피율을 높여주는 팔찌를 끼워주는 쪽으로
해주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레벨이 50대나 60대일것이므로 스타이너는 반드시 비스트킬러를
서폿어빌로 장착해주고, 비비는 로브오브로드 말고 흑의로브를 끼워주자.
② 지탄은 유사시 도망이고, 스타이너는 아직 사실 9500 이상의 데미지를 크라임해저드로
꼽지 못할 수도 있다. 얀의 피는 19500 정도 된다. 즉, 스타이너의 레벨이 80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크라임해저드를 쓰는 것엔 좀 신중하도록 하자.
③ 주요 화력은 가넷과 비비인데, 이 둘이 각각 아트모스(아메지스트 70개 이상 만들고)와 지하드를
한번씩 써주면 9999가 들어갈 것이다. 비비도 아직은 흑의로브와 같이 어둠속성강화 해주는
장비가 없이는 9500 이하가 뜰 확률이 높다. -> 스타이너가 80이 되면 이제 스타이너의 크라임해저드도
최소한 9500 이상은 뜨게 될것이다.
④ 파티원이 이탈되거나 바이러스를 먹어도 치료해주지 말자. 그럴 틈 없다. 치료해주려면 무조건
전투가 끝나고 치료해주자. 어차피 그 파티원이 못먹은 경험치는 다른 파티원들이 나누어가진다.
즉, 경험치의 손해는 절대 없다. 나중에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나머지 아군도 레벨을 높일것이다
(참고로 크라임해저드 같이 물리공격류를 받으면 이탈시키는 마법을 쓸 확률이 높아지니
선제공격은 왠만하면 가넷의 아트모스로 먼저하는 쪽이 좋다)
⑤ 파티원들 레벨이 80이상씩 모두 되면(경험치 대략 300만이었나..?) 다들 9500 이상의 데미지를
박아줄것이다. 비비도 이젠 흑의로브 대신 로브오브로드를 끼워도 될 것이다. 그렇게해서 모든
파티원들이 레벨 99가 될때까지(경험치 663만 2000 정도) 노가다를 해주자.
2) 이후 파티원 : 지탄, 가넷, 스타이너 or 비비, 다른 파티원
하나둘씩 99가 된 아군이 나타날텐데, 이들은 더 이상 경험치가 필요없으므로 이들에겐 바이러스를
먹이고, 다른 파티원에게 경험치가 가게 해주자. 이제 넷 다 99가 되면 비비나 스타이너를 빼서
다른 레벨업이 필요한 파티원으로 교체해주자. 자 그럼 해당 파티원을 빼곤 3명이 바이러스 상태라
그 해당 파티원이 모든 경험치를 독식하게 되는데 얀 3마리 싸울 때 기준 12만 8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다가 '레벨업'이라는 서폿 어빌에 의해 1.5배가 되면 19만 2천을 한방에 경험치로
얻을 수 있다.(참고로 레벨 35인가에 필요한 경험치가 저 정도 된다...)
10. 이렇게 모두 레벨 99가 되면 오토리제네에서 피가 차는 속도부터도 달라지고, 오즈마와의
전투에서도 최소한 지지는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엔딩을 보러 기억의 장소로가자.
1) 데스게이즈(추천 : 에코, 프라이야 넣고 후열배치 위주의 파티원) - 훔칠만한건 듀얼크로(이미 만듬)
① 서폿어빌리티 : 상태이상 안해도 되고, 그냥 '데빌킬러'를 장착하면 물리공격은 잘 들어간다.
프라이야에겐 HP20프로와 HP10퍼를 달아주도록 하자.
② 성속성에 약하다. 또 전체 물리공격을 하므로 후열배치 위주 파티원이라고 했는데 한대 맞고
죽을 정도는 아니다. 그러니 그냥 적당히 물리공격 캐릭터를 넣어도 된다.
③ '메테오'를 사용하는데 정말 아프다. 레벨 99가 되면 걱정 안해도되고, 어중간한 레벨로 온 사람이라면
몇명 죽을 수도 있고, 레벨이 50대 정도면 전멸해버릴 수도 있다.
2) 쿠쟈(추천 : 아무나 해도 상관 없다.)
① 서포트 어빌리티는 오토헤이스트, 오토리제네는 반드시 필요하다. 대신 상태이상 방어는 안해도 된다.
주술도 장착하려면 해도 되는데, 안해도 굳이 상관없다. - 레벨 99여도 오토헤이스트, 리제네는 하자.
참고로 물리공격 캐릭터라면 '맨이터'를 장착한 상태로 녀석을 공격하면 데미지가 잘들어간다.
또 녀석은 물리공격은 하지 않고, 마법 공격만 하니 갑옷은 몰라도 모자는 많이 신경써야한다.
② 리플렉트를 즐겨 사용하는 편이므로 마공시엔 리플렉트 관통을 달아주던지, 아니면 파티원 자신에게
리플렉트를 걸어 자신에게 마법을 사용하게해서 튕겨내자.(비비는 2배 데미지로 튕겨내는 서포트
어빌리티가 있다.)
③ 플레어스타는 원래 파티원의에게 풀피기준(현재 피 기준 아니고) 1/3~2/3(대체로 2/3이다)의 데미지를
주는 마법인데, 상당히 자주 사용한다.(이게 제일 짜증난다) 그런데 최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수치는
3450이라서 스타이너나 지탄, 프라이야, 사라만다와 같은 아군들은 HP20퍼와 HP10퍼를 장착하고 온다면
아무 문제 없이 버틸 수 잇다.
④ 이 외에 쓰는 마법은 홀리와 플레어인데 플레어는 어차피 무속성이라 예방은 불가능하니
홀리를 흡수하거나 무효화 시켜줄만한 갑옷이나 액세서리 반지를 끼우면 좋을 것이다.
3) 영원의 어둠(추천 : 지탄, 에코, 프라이야, 쿠이나 - 제일 좋은 장비로만 풀무장 해주자, 물공은 맨이터)
① 각종 상태이상 공격인 '그랜드 크로스'는 극악이다. 그러니 상태이상 서폿어빌은 필수다.
즉, 이걸 맞고 미니멈 상태에서도 녀석에게 9999를 꽂을 수 있는 놈은 지탄 쿠이나 프라이야 뿐.
② 그랜드 크로스 후 쓰는 마법 '뉴트링'은 상당히 아프다.
③ 이 외 여러가지 마법을 쓰는데, 프로텍트나 셸, 케알가와 같이 자기 자신에게 백마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니 이놈에게 리플렉트를 걸어두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다. 즉, 이런 셸을 쓰는 녀석
에게도 에코는 9999를 꼽을 수 있다. 놈이 성속성에 약해서 마법사의 라켓을 장착한 상태로 홀리나
소환수 마딘을 소환하자.(레벨이 99면 마딘은 정말 강력하니 마딘을 소환하도록) 보다시피 물공이나
마공으로 승부를 보는 파티원들은
④ 푸른충격이라는 공격을 쓰는데 아군 한명을 무조건 피를 1로 만드는 것이다. 좋은 팔찌를 끼고
있다면 10발 중 5발 이상은 피할것이다. 놈의 패턴은 이 푸른충격을 사용해서 피를 1로 만들고
전체공격으로 흑마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즉, 오토 리플렉트를 전 파티원에게 해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는 있지만, 그리해두면 우리가 우리를 회복할 땐 까다로워지므로 그렇게까진 하지 말자.
⑤ 모두 레벨이 99고, 필자가 하라는대로 했다면 그랜드 크로스 맞기도 전에 2분정도만에 그냥
쓰러뜨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