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고수분들이야 다들 요령이 있으시니. ^^;
하지만 파판 처음 하시고, 루비 웨폰 처음 꺠시는 분들은 종종 고생을 하시는데요
흔히 많이 알려진 방법인데..
좀더 확실하게, 에러없이 되더군요.
일단, 뭐, 무기는 상관 없습니다, 쓰지도 않으니까. ^^;
클라우드 기준, 전 아포칼립스를 썼습니다. AP 성장을 위해 ^^;
그리고 방어구는 미스틸, 뭐 없으시다면 다른거 껴도 상관은 없습니다.
슬롯만 6개 있다면.
필요 마테리아, HP업 두개 혹은 한대.. HP 흡수 마테리아 (KOR과 연결)
KOR, 하데스, 마임, 더블소환, (네.. 결국 해초코보와 배틀 스퀘어 노가다가 가미된..;; )
뭐 KOR 없이 클라 렙4 리미트로 꺠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난이도도 있고, 뭐, 일단 제가 말한 방법대로 하면 예외없이 안전히 클리어가 되더군요.
뭐, 잡설이 길었네요
일단 뭐, 역시나 두명을 죽이고 시작해야합니다.
루비웨폰과 조우후..
바로 더블 소환을 실행 시켜놓고, 하데스를 본체에..
그리고 KOR을 촉수에 날립니다.
빨리 눌러야 하니 미리 소환 커맨드를 다 눌러놓읍시다.
그러면 뭐, 당연히 촉수는 다이~
울티마 맞았어도 체력을 꽉 차고요..
그다음 부터는 아무런 신경 쓰지말고 마임(따라하기)만 연타합시다.
몇몇 패턴을 보이는데, 아무런 신경 안쓰시고 마임만 입력하시면 되는데요
일단, 하데스 덕분에 웨폰이 정지해버리는 경우가 3분의 1에서 반정도의 확률로 나타납니다
뭐 더블로 KOR을 날리면 더 데미지가 좋겠지만, 보다 안전하게 역시 마임만 합시다
또 한번 하데스에, KOR 작렬..
재미있는 점은 촉수가 들어가면 자동으로 하데스, KOR 순으로 본체에 소환이 작렬 한다는점.
그리고 웨폰 정지가 풀려, 촉수가 다시 나올경우..
자동으로 KOR을 초기 타겟이였던 촉수에게 들어가더군요.
즉, 웨폰은 얼거나, 촉수를 꼽거나, 촉수를 뺴거나, 공격마법을 날립니다.
이 모든 조건에 따라하기로만 대응한다면 무사히 클리어 문제없더군요
쓰기 전에 여러번 실험 해봤습니다만,
100% 문제 없이성공했습니다.
처음 깨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