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무난히 진행을 한다.
나기 평원에서 몬스터 훈련장에 간 후 몬스터 포획용 무기를 사서 장착 후 진행한다.
유우나레스카를 쓰러뜨리고 신의 외부,머리등을 쓰러뜨리고 나서 신의체내 안으로 진입한다.
몬스터를 모두 10마리씩 잡는다.
칠요의 무기를 얻어 강화시키자.(와카,티더,리쿠꺼부터 구해주는게 좋다.)
오메가유적에서 리셋을 해가며 오메가와 싸우자. 오메가는 HP한돌 방어구를 준다. 여기서 한명껄
만들어주자. 그리고 앞서 몬스터훈련장서 받았던 포상템으로 한명에게 궁극방어구를 완성시켜주자
(와카꺼를 해주자)
그리고 나서 기본능력치정도만 키워준 후 비사이드 사원 앞에 다크발파레와 싸우러가자. 다크발파레는
와카의 칠요무기+170정도의 스트렝스를 갖추고있다면 어택릴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그래서 두 캐릭
중 한 캐릭의 HP한돌+리본 방어구가 나올때까지 계속 하자.(티더꺼를 먼저 해주는 쪽으로 추천한다.)
오토헤이스트와 오토프로텍트는 적당히 뇌물신공으로 사들이면 된다. 아직은 종족재패 애들을
잡기엔 운과 스트렝스가 좀 부족한 편이니 뇌물로 적당히 사자. 돈도 얼마 안든다.
그러고 난 후 티더와 와카가 HP한돌을 하고 스피어반을 한바퀴 돌았을 정도가 되면 돈도 어느정도
모였을뿐더러 티더가 '에이스-오브-블릿츠'라는 궁극 오버기를 획득할거다. 이 쯤 되면 다크이프리트
노가다로 나머지 리쿠의 방어구를 하나 구해주도록하자. '리본'이 뜰때까지....그런데 바파이나 속성
방어 그런게 뜰 확률이 높은데 그땐 과감하게 리셋해주자. 더군다나 HP한돌이 뜨지 않았더라도 상관
없다. 이젠 직접 만들어 줄 능력이 생겼을것이다. 그동안 렙업을 하며 돈이 어느정도 생겼을텐데 그것
으로 미지로의 날개를 몰볼그레이트에게 125만원씩 주고 사는식으로 해서 HP한돌을 만들어주는 방법
도 있고 아니면 신룡노가다를 하는 방법도있다.(신룡 노가다 : 어택릴+에이스오브블릿츠 2방이면 죽는다.)
세 명이 궁극방어구 및 궁극무기가 만들어 졌다면 운노가다를 할 차례이다.
운 스피어 : 휴지스피어를 잡을때마다 2개씩 줌.
럭키 스피어 : 어스이터를 잡을때마다 2개씩 줌.
여기서 운을 200은 최소한 찍도록하자. 다크메이거스시스터즈를 타격하는데 필요한 운이 200이다.
255면 더 좋고...만약 중간에 가다 운1업 같은 그런 쓰잘때기 없는 스피어칸이 있다면 거긴 클리어스피어로
지우고 휴지스피어로부터 얻은 4짜리를 채워넣자.
셋 다 운이 200씩 마스터 되었다면 다음은 스트렝스 노가다를 할 차례다. 종족재패에서 '저거노트'라는
놈을 잡으면 스트렝스 스피어 2개씩 준다. 파워스피어가 부족해지면 '투귀'라는 녀석에게 '파워어택'을
가한 후 잡으면 파워스피어를 40개씩 줄것이다. 스트렝스는 255까지
다음은 민첩노가다를 할 차례이다. 민첩도 255까지... 종족재패에서 '펜릴'이라는 녀석을 잡으면된다.
이것 또한 255까지....
물리방어노가다를 할 차례이다. 이것또한 255까지... 종족재패에서 '단켓'이라는 녀석을 잡으면 2개씩준다.
마법방어 노가다의 차례이다. 종족재패 '원아이'를 잡으면된다. 말안해도 알겠지만 255까지...
대망의 HP노가다의 차례이다. 종족재패의 '아이언그랏트'를 잡으면된다. 피는...지금 굳이 하지 않아도
다크 아니마까지 잡는데는 별로 문제가 없으리라 사료된다. 한다면 최소 50000~60000정도는 해두는
쪽이 좋다.
저 중 운노가다를 가장 먼저하는 이유는 '펜릴'이라던지 '원아이'라던지 운이 높지 않으면 타격을 입히기
힘든 녀석들이기 때문이다.? 종족재패 녀석들은 오리지널 코너에 있는 뭐 신룡이나 네메시스처럼 강한
녀석들은 아니지만 스피드가 빨라 오리지널 코너 녀석들을 이기고 종족재패에 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것이 바로 '운'의 차이이다. '운'만 높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녀석들이다.
이 정도까지 완료되었으면 먼저 자기가 원하는 만큼 캐릭터들의 스피어반 정리작업을 해주자. 솔직히
페넌스까지 잡는데 5~6만이면 충분하긴 하지만 피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90000정도 되야 메이거스
시스터즈에게도 한방에 죽지 않는다.
이렇게 대충 스피어반 정리 작업이 완료되었으면 남은 소환수들은 익시온,시바,바하무트,요진보,아니마
메이거스시스터즈 등등인데 우리가 먼저 잡으러 갈 녀석은 바로 '요진보'녀석이다.
요진보는 5차례의 전투로 이루어진다. 그러니 4차례 정도를 싸우고 난 후 다시 맵의 제일 안쪽(요진보
기도자의 방으로 통하는....)으로 가서 워프를 타고 원래의 입구쪽으로 갔다 다시 제일 안쪽으로 워프를
타고 들어가 그 맵에서 벗어나려하면 이벤트가 다시 벌어진다. 다시 처음부터 5차례를 싸워야 하는것이다.
5차례를 다 싸워버리면 요진보 노가다는 앞으로 할 수 없다. 그러니 4차례 싸울때마다 워프를 타자.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눈치를 챘을것이다. 타 캐릭터들의 리본+HP한돌 방어구를 맞춰주기 위함이다.
솔직히 3캐릭이 이미 강해진 수준이라면 상관 없지만 굳이 한명 더 키우라면 '유우나'를 추천하고 싶다.
다크메이거스시스터즈와 전투 시에 유우나가 소환을 할 일이 분명히 있기 때문...(초반에 델타어택+2차례의
공격을 맞고 전멸하고 싶지 않다면 키워두는 쪽이 좋다.) 필자는 그냥 여기서 전 캐릭의 방어구를 다 얻어
버렸다 ㅋㅋㅋㅋ 왜냐하면 이미 스피어반 공사가 완료된 상황이어서 이들을 키우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기 때문
이제 나머지 캐릭들에게 방어구를 다 맞추어 줬다면(칠요무기는 당연히 얻어줬겠지...)이제 할 일은
이들에게 그 스피어반을 돌게하는 방법인데 방법은 3가지가 있다.
1. 오메가유적(오메가 유적에서 경험치 2배or3배 무기를 장착시켜 준 후 전투시키면 금방업한다.)
2. 슬립스파우더 사냥(잡을때마다 텔레포트 스피어 2개씩 줌. 거기다 그냥 한방만 때리면 죽음...)
???? -참고로 종족재패에 있음. 그 얼음버섯 같이 생긴놈.
3. 매직포트노가다(오리지널판만 가능. 인터판은 불가능 하지만 여태 다 인터판 이야기였으니 ㅋㅋㅋ)
이미 스피어반 공사가 다 끝나서 그대로 쭉 가도 된다면 슬립스파우더 쪽을 추천한다. 하지만 스피어반
공사가 덜 끝나서 아직 몇바퀴 더 돌아야될지도 모른다면 오메가유적 쪽을 추천한다.
이 이후 나머지 다크소환수는 여러분들이 알아서....아마 잡는데 크게 어렵진 않을 듯.
아까 티더,리쿠,와카를 키우고 유우나를 추가로 더 키우는 쪽이 좋다고 했는데 유우나는 그 이유를 설명
했을 거고....티더와 와카는 이 둘의 오버기가 강력하기 때문에 리본노가다에 더 없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류크를 키우는 이유는 류크의 오버기 '조합'은 강력한 다크소환수와 대적시에 더 없이 좋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포션+하이포션 조합의 울트라포션이지요. 이 한번의 조합으로 파티원 전부를 풀피로다가
그냥 쫙~회복 해주지요. 한턴한턴이 귀한 다크소환수와의 전투 때에 류크의 울트라포션은 엄청 유용하겠지요?
특히 전투 시 턴관리가 가장 중요한 몹은 다크메이거스시스터즈,페넌스 등등입니다. 이들과의 전투 때 메가
엘릭서로만 회복하는 것은 좀 힘든 점이 적잖아 있씁니다. 특히 페넌스는..... 그리고 굳~이! 한명 더 추천드린
다면 '아론'입니다. 그 이유는 다크메이거스시스터즈에게 또 이유가 있습니다. 이 녀석들은 처음 전투 시작시
선제공격은 잘 안하지만 만약 이놈들 턴이 오면 2방의 일반 공격을 날리고 이걸 버티더라도 '리레이즈 불통'의
극악의 필살기 델타어택을 씁니다. 아론의 칠요의무기엔 선제공격이 달려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바로 델타어택
을 맞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선제공격 어빌리티를 무기에 장착시키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구하기 힘든 템도 아니고;;;;그리고 쟤들은 선제공격 잘 안합니다.? 어차피 한번만 싸우면 되는데
굳이 키울 필요는 없지요;;;그러나 쟤네 셋이 다 선제공격을 한다면 그냥 게임오버...ㅋ
------또 다른 리본 노가다법-------
페넌스의 팔을 써는 것.? 한번 썰대마다 2개씩 줍니다. 그리고 페넌스와의 전투는 도망가기가 가능
합니다. 얻을 만큼 얻고 뒤로 빠지는 방법을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하지만 단점은 그 전의 다크소환수를 다 죽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냥 다크요진보 노가다가 빠를 겁니다. 요진보는 특정 속성공격을 가진 것도 아니라 리본방어구
되게 잘 주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다크발파레 노가다 하는데 대단한 집착력이라고까지 표현을 해주셨는데 ㅋ -님이 말씀하신 무속성의 다크소환수라서 잘 안나올 이유는 없는데 왜 그렇게 표현하셨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다크마타 99개는 몬스터 훈련장에서 대략 40프로의 확률로 뜨고 다크요진보노가다나 페넌스 팔썰기 노가다가 아니면 힘듭니다. 그런데 아직 다크발파레를 잡는 시기는 제가 표현했듯이 운 노가다가 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다크 발파레가 가장 빠를 수 밖에요. 아마 -님께선 9999 HP로도 운노가다를 할 수 있고, 운노가다 완료 후 다크요진보를 잡자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다크요진보도 -님께서 말씀하신 같은 '무속성의 다크소환수'이며 좀 더 리본 방어구를 줄 확률이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다크 발파레가 사냥에 걸리는 시간은 훨씬 적지 않겠습니까?
또...다크이프리트는 속성을 가진 다크소환수 중 가장 약체이구요. 운이 얼마없어도 이길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들이 꼭 속성달린 것을 준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제 캐릭터 중 류크는 다크이프리트를 통해 속성이 없는 '리본'어빌리티가 달린 방어구를 얻었습니다만 ...이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구요...물론 이들의 속성계열 방어구를 많이 던져주기 때문에 정말 그 확률이 부족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일지도 모르지만 걸리는 시간을 비교해본다면 그렇게 비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무조건 속성을 달고 나오는건 아닙니다. 이 방법을 추천한 이유는 다크이프리트는 그리 부담스러운 상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본능력치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어서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어서 적었습니다. 아니면 다크시바에게 아론의 슈팅스타 +와카의 어택릴+티더의 에이스오브블릿츠를 먹이면 운이 없이도 바로 보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속성이 달린 다크소환수라 좀 확률이 한계이긴 합니다.
레미암사원 노가다를 통한 미지의 날개 획득여부는 실수로 적지않았는데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