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뮬판의 가장 매력적인 점 중 하나는 자체 퀵 세이브/로드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쵸코그래프 찾는 게 생각보다 상당히 노가다틱해서 처음에 쩔쩔 헤맸는데요..
에뮬판의 세이브/로드를 이용하면 좀더 쉽게(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 쌓기도 편하구요.
우선 메네에게 말을 걸어 게임을 시작한 직후에
F1(세이브)를 눌러 게임을 저장시킵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쵸코가 <끼엑???> 하는 곳을 찾아보세요.
(시간이 많이 지났다면 F3(로드)해서 다시 찾아보세요.
한 게임당 찾은 아이템 개수가 많을수록 포인트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쵸코가 보물을 찾아 땅을 팔 때,
보물이 근처에 있으면 <끼엑?> 더 근처에 있으면 <끼엑???>
찾아냈을 때는 <끼엑!!!!!> 하는 괴성을 지르지요.
그중에 저 두번째의 <끼엑???> 하는 곳을 발견했으면,
F1(세이브)를 눌러 일단 저장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끼엑!!!!!> 하는 소리를 지르는 정확한 지점을 찾아보세요.
그 지점을 찾았다면, 잘 눈여겨본 뒤에 일단 F3(로드)하세요.
그리고 난 뒤에 쵸코를 그 지점으로 이동시킨 뒤 F1(저장)합니다.
여기까지 하면 이제 땅파기/로드 반복만 남은 셈입니다.
좋은 아이템이 나올 때까지(물론 최고는 쵸코그래프지요) 땅파기를 반복해 보세요.
<끼엑!!!!!> 소리가 났을 때 바로 저장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그 괴성을 지르고 나면 나오는 보물이 정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장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렇게 하면 60초 한 게임당 보물을 대여섯개 이상, 쵸코그래프는 두세개씩 파낼 수 있습니다.
보물을 몇개 이상 파내면 추가시간도 주어지고 포인트도 두배로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지요.
(그래도 역시 포인트 만점 따내기는 불가능해 보이지만요;)
포션이나 50길 파내느니 조금 노가다해서 에테르나 피닉스의 깃털 등 비싼 아이템을 파내는 편이 좋겠죠?
이상 다들 알고 계실지도 모르는 자그마한 팁이었습니다(__)
쵸코그래프 찾는 게 생각보다 상당히 노가다틱해서 처음에 쩔쩔 헤맸는데요..
에뮬판의 세이브/로드를 이용하면 좀더 쉽게(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 쌓기도 편하구요.
우선 메네에게 말을 걸어 게임을 시작한 직후에
F1(세이브)를 눌러 게임을 저장시킵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쵸코가 <끼엑???> 하는 곳을 찾아보세요.
(시간이 많이 지났다면 F3(로드)해서 다시 찾아보세요.
한 게임당 찾은 아이템 개수가 많을수록 포인트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쵸코가 보물을 찾아 땅을 팔 때,
보물이 근처에 있으면 <끼엑?> 더 근처에 있으면 <끼엑???>
찾아냈을 때는 <끼엑!!!!!> 하는 괴성을 지르지요.
그중에 저 두번째의 <끼엑???> 하는 곳을 발견했으면,
F1(세이브)를 눌러 일단 저장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끼엑!!!!!> 하는 소리를 지르는 정확한 지점을 찾아보세요.
그 지점을 찾았다면, 잘 눈여겨본 뒤에 일단 F3(로드)하세요.
그리고 난 뒤에 쵸코를 그 지점으로 이동시킨 뒤 F1(저장)합니다.
여기까지 하면 이제 땅파기/로드 반복만 남은 셈입니다.
좋은 아이템이 나올 때까지(물론 최고는 쵸코그래프지요) 땅파기를 반복해 보세요.
<끼엑!!!!!> 소리가 났을 때 바로 저장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그 괴성을 지르고 나면 나오는 보물이 정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장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렇게 하면 60초 한 게임당 보물을 대여섯개 이상, 쵸코그래프는 두세개씩 파낼 수 있습니다.
보물을 몇개 이상 파내면 추가시간도 주어지고 포인트도 두배로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지요.
(그래도 역시 포인트 만점 따내기는 불가능해 보이지만요;)
포션이나 50길 파내느니 조금 노가다해서 에테르나 피닉스의 깃털 등 비싼 아이템을 파내는 편이 좋겠죠?
이상 다들 알고 계실지도 모르는 자그마한 팁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