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몇년전 기억인지 너무 가물가물하지만
다시 SFC를처음부터 클리어해서 그곳까지 가기도 뭐하고 해서
GBA판 추가된 스토리를 즐겨보고자 싶어서
중고 소프트와 NDSL까지 지른상황입니다
후반부에 세리스로 시작하는 편에서 리름의 마을인지 부자의 마을인지
(같은곳이었던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마을 바로위에 작은 섬이 있고
섬에는 동굴로 된 던전이 있더군요.
봉인의동굴? 인가 그랬던 기억이나고 화면시야가 협소하고 길이 복잡해서
꽤 짜증나는 던전이 있었는데 그곳 맨 마지막 부분에서
무슨 정말 해괴하게 생긴 몬스터와 조우해서
한번은 전멸하고 재도전해서 죽인 다음 밖으로 나왔는데 이게 스토리에도 상관없고
아무 이벤트가 없길래(전리품은 훈장류 였던지 아니면 일반템이었던거같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한참을 무심하게 지내왔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 몬스터 이름이 "요르문간드" 였던거같네요
혹시 이에관련된 이벤트나 정확한 관련스토리를 아시는분 계신지...
시간도없고 GBA판은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저곳까지는 도달하질 못하고있네요...
다시 SFC를처음부터 클리어해서 그곳까지 가기도 뭐하고 해서
GBA판 추가된 스토리를 즐겨보고자 싶어서
중고 소프트와 NDSL까지 지른상황입니다
후반부에 세리스로 시작하는 편에서 리름의 마을인지 부자의 마을인지
(같은곳이었던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마을 바로위에 작은 섬이 있고
섬에는 동굴로 된 던전이 있더군요.
봉인의동굴? 인가 그랬던 기억이나고 화면시야가 협소하고 길이 복잡해서
꽤 짜증나는 던전이 있었는데 그곳 맨 마지막 부분에서
무슨 정말 해괴하게 생긴 몬스터와 조우해서
한번은 전멸하고 재도전해서 죽인 다음 밖으로 나왔는데 이게 스토리에도 상관없고
아무 이벤트가 없길래(전리품은 훈장류 였던지 아니면 일반템이었던거같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한참을 무심하게 지내왔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 몬스터 이름이 "요르문간드" 였던거같네요
혹시 이에관련된 이벤트나 정확한 관련스토리를 아시는분 계신지...
시간도없고 GBA판은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저곳까지는 도달하질 못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