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곤란한 질문을 올려대던 철완소년입니다. _ _)
질문 올릴 때 마다 늘 올리겠다고 말만 앞세우던 것이
맘에 걸리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세 편다 훌륭한 게임이었던 만큼
게임후의 감동을 혼자만 간직할 수 없다는 생각에
겨우 겨우 리뷰게시판에 그 감상을 올렸습니다.
리뷰라기 보다는 감상문이라고 보시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한 번에 다 올려지질 않아
두편에 나누어 올릴 정도로 읽기에 부담이 갈
길이이지만...다 올리고 나니 나름대로 뿌듯하기도 하네요 ^^;
질문게시판을 통해서 파판랜드와 친숙해졌고...
이 곳에서 도움도 많이 받았기에...
부모님께 장성한 자식을 대견스럽게 봐달라는
마음으로 리뷰를 올렸다는 소식을
이곳에 알립니다.
질문글이 아니어서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다고
관리자분께서 지적하신다면 자삭하겠습니다. _ _)
혹시나 리뷰게시판을 들리시지 않을 것 같아
질문 게시판에만 따로 다시 한 번 더
질문게시판에 올린 저의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직, 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드라슈님, 이수민님, kalstyner님, sword27님, 문상민님, @_@님,
바보남쟈님, 샤라슈나크님, 행복한꽃화분님, 탑씽크님, 김명박님,
고리라님, 마사무네님, 레몬커피님, Adrenalin님, FinaL-RoD님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전하는 바 입니다.
곤란한 질문을 올려대던 철완소년입니다. _ _)
질문 올릴 때 마다 늘 올리겠다고 말만 앞세우던 것이
맘에 걸리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세 편다 훌륭한 게임이었던 만큼
게임후의 감동을 혼자만 간직할 수 없다는 생각에
겨우 겨우 리뷰게시판에 그 감상을 올렸습니다.
리뷰라기 보다는 감상문이라고 보시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한 번에 다 올려지질 않아
두편에 나누어 올릴 정도로 읽기에 부담이 갈
길이이지만...다 올리고 나니 나름대로 뿌듯하기도 하네요 ^^;
질문게시판을 통해서 파판랜드와 친숙해졌고...
이 곳에서 도움도 많이 받았기에...
부모님께 장성한 자식을 대견스럽게 봐달라는
마음으로 리뷰를 올렸다는 소식을
이곳에 알립니다.
질문글이 아니어서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다고
관리자분께서 지적하신다면 자삭하겠습니다. _ _)
혹시나 리뷰게시판을 들리시지 않을 것 같아
질문 게시판에만 따로 다시 한 번 더
질문게시판에 올린 저의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직, 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드라슈님, 이수민님, kalstyner님, sword27님, 문상민님, @_@님,
바보남쟈님, 샤라슈나크님, 행복한꽃화분님, 탑씽크님, 김명박님,
고리라님, 마사무네님, 레몬커피님, Adrenalin님, FinaL-RoD님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전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