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던 온라인게임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시디 정리를 하다가..
우연찮게 파판7시디케이스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그때의 감동이 다시 생각났죠..
하나의 패키지라도 소중했고 아꼈던 그때...
그러나....
요즘처럼 너도나도 온라인게임하느라 정신없어 하는이때에...
가끔씩은 예전에 했던 게임들을 즐기면서 휴식을 가지는것도 좋은거 같더군요..
부디 파판을 예전부터 즐겨오시는 올드매니아분들..
그리고 이제 파이널판타지라는 게임에 빠져들기 시작한분들 모두..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그럼..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