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두 말씀하시다 시피 와카의 오버기가 최고라고 하시고...
항상 티더,와카 칠요는 꼭 필요하다 하는데~~

문제는 제가 손가락치? 입니다. 반사신경이 형편없어서~
게임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안되 클리어 못하는 라이트유저...
어느정도로 심하냐면 툼레이던 아예 할생각을 못하고~ 그 좋아하던 베이그란트나
(점프못해서) 남들 다 쉽다는 데메크도 (보스하날 못넘겨서)
여직꺼정 엔딩을 못봤다는..ㅠ_ㅠ

1년?을 노력해도 결국 티더의 초코보는 안되네요....아~ 이건 인내심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제 0점짜리 순발력으론 임파서블...(오죽하면 킹덤하츠도 점프땜에 막혀서 끙끙거릴까나~~- . -) 걍 지루하다는 류크의 선인장 구슬? 모으기나 아론의 지역?제패가 천만배 쉽다는~(그건 그냥 하면 되는거니까 -_-)

해서~ 이번엔 첨부터 뭐가뭔지 복잡..?해 보이는 (이런거에 약함-_-)미니겜에 질려 아예 할생각을 못했던 블리츠볼에 도전해볼까 하는데...이거..보니까 상품이 무작위인거 같던데~
와카 칠요랑 어택릴 구하는데 평균--시간투자가 어느정도 드나요..?
그니까 운좋은 경우 말고요...보통..다 구하려면 기본으로 몇000게임정도 치뤄야하는지..
궁금해서--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