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7을 한 지 3년이 되가는 군요...파판7을 100시간 동안 세 번 플레이하면서 정말 맘껏 즐겼고...다시 하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음미"하면서 할 계획입니다.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아는 대로 마테리아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마테리아의 종류는 마법, 커맨드, 엘리멘탈, 소환, 능력치 등이 있는데 모두 다 중요합니다. 마법마테리아는 말 그대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커맨드는 해당 마테리아 능력의 커멘드(훔치기, 살피기, 연속 배기 등)를 새로운 전투 커맨드로 등록시켜줍니다. 소환 마테리아는 마법과 마찬가지로 소환물을 소환합니다. 아시다시피 "나이츠 오브 라운드" 소환 마테리아는 마지막 보스 세피로스를 두 방에 보냅니다. (물론 파판7의 재미는 웨펀을 없앨때 마테리아와 능력치를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피로스에 비해서는...)
초보자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것은 엘리멘탈 마테리아 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재미가 배가 될 수 있습니다. 가령 가장 기초적인 All 마테리아는 마법과 커맨드 마테리아와 결합하여 해당 마테리아 능력을 적 모두에게 발휘합니다. 전체 공격, 전체 커맨드가 되는 것이죠. 또 다른 예로 "라이트닝" 계열 엘리멘탈 마테리아를 공격무기 마테리아 홀 아무곳이나 끼우며 캐릭의 물리 공격이 "라이트닝" 계열이 되어 기계성 적에게 더 큰 데미지를 줍니다. 반면에 방어구 마테리아 홀에 끼우면 라이트닝 계열 마법 공격을 흡수하는 것이죠. 저는 이 방법으로 바다 속의 에메랄드 웨펀을 크라우드의 물리 공격만으로 없앴습니다.(기본 능력치를 최고로 올리고 궁극 무기-울티마 웨펀+4연속 배기+궁극무기에 "라이트닝" 계열 엘리멘탈 마테리아) 이렇게 하니 크라우드의 공격이 웬만하면 9999가 뜨더군요. 그러면 한 번 공격당 9999*4 에 다른 캐릭은 따라하기, 크라우드 또 따라하기 등 마법은 거의 안쓰고 엘리멘탈 마테리아 잘 활용해 장시간(?) 싸움에서 이겼습니다.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아는 대로 마테리아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마테리아의 종류는 마법, 커맨드, 엘리멘탈, 소환, 능력치 등이 있는데 모두 다 중요합니다. 마법마테리아는 말 그대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커맨드는 해당 마테리아 능력의 커멘드(훔치기, 살피기, 연속 배기 등)를 새로운 전투 커맨드로 등록시켜줍니다. 소환 마테리아는 마법과 마찬가지로 소환물을 소환합니다. 아시다시피 "나이츠 오브 라운드" 소환 마테리아는 마지막 보스 세피로스를 두 방에 보냅니다. (물론 파판7의 재미는 웨펀을 없앨때 마테리아와 능력치를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피로스에 비해서는...)
초보자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것은 엘리멘탈 마테리아 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재미가 배가 될 수 있습니다. 가령 가장 기초적인 All 마테리아는 마법과 커맨드 마테리아와 결합하여 해당 마테리아 능력을 적 모두에게 발휘합니다. 전체 공격, 전체 커맨드가 되는 것이죠. 또 다른 예로 "라이트닝" 계열 엘리멘탈 마테리아를 공격무기 마테리아 홀 아무곳이나 끼우며 캐릭의 물리 공격이 "라이트닝" 계열이 되어 기계성 적에게 더 큰 데미지를 줍니다. 반면에 방어구 마테리아 홀에 끼우면 라이트닝 계열 마법 공격을 흡수하는 것이죠. 저는 이 방법으로 바다 속의 에메랄드 웨펀을 크라우드의 물리 공격만으로 없앴습니다.(기본 능력치를 최고로 올리고 궁극 무기-울티마 웨펀+4연속 배기+궁극무기에 "라이트닝" 계열 엘리멘탈 마테리아) 이렇게 하니 크라우드의 공격이 웬만하면 9999가 뜨더군요. 그러면 한 번 공격당 9999*4 에 다른 캐릭은 따라하기, 크라우드 또 따라하기 등 마법은 거의 안쓰고 엘리멘탈 마테리아 잘 활용해 장시간(?) 싸움에서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