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레벨로 어찌어찌 루나틱 판도라까지 왔습니다. 디스크3의 마지막 부분인것 같아 탄력받으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녀석이 난공불락이네요;;;
공략집에서는 플레어를 드로우 해서 공격하라고 하는데 데미지는 3-400 ~1000 정도의 데미지 정도밖에 안나오는데다가
정션해 놓은(눈물납니다) 데미를 쓰면 많게는 4000 정도씩의 데미지를 주는데, 이 기동병기 이놈... 피가 닳으면
변신해서 모든 파티인원 피를 1로 만들어버리는데 바로 잇따른 공격으로 전멸당하는 상황이 5번씩이나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공략방법 없을까요?
이녀석이 난공불락이네요;;;
공략집에서는 플레어를 드로우 해서 공격하라고 하는데 데미지는 3-400 ~1000 정도의 데미지 정도밖에 안나오는데다가
정션해 놓은(눈물납니다) 데미를 쓰면 많게는 4000 정도씩의 데미지를 주는데, 이 기동병기 이놈... 피가 닳으면
변신해서 모든 파티인원 피를 1로 만들어버리는데 바로 잇따른 공격으로 전멸당하는 상황이 5번씩이나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공략방법 없을까요?
정션시스템은 복잡해서 이해를 잘 못한 유저들이
8편을 싫어하게끔 하는 주범이기도 하죠.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캐릭터의 능력치에 마법을 장착하여
증폭시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즉, 마법별로 능력치를 증폭시켜주는 정도가 다르고,
고급마법일수록 증폭시켜주는 정도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8편은 게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고급 마법의 드로우가 필수적인거죠.
드로우나 정제, 저급마법의 고급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고급마법을 100개씩 채워서 만들어주신 다음,
능력치에 장착을 시키면 능력치가 대폭 증폭됩니다.
이에 부족한 부분은 +40%, +60% 등의 어빌리티를 추가시켜줌으로써 보충할 수 있구요.
드로우만 잘해놓으면 힘이나 마력 등 255 찍는 것도 금방입니다.
이렇게 하고 리미트기 난무하면 보스들이 허무하게 쓰러지고 스토리 진행이 일사천리일겁니다.
8편을 싫어하게끔 하는 주범이기도 하죠.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캐릭터의 능력치에 마법을 장착하여
증폭시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즉, 마법별로 능력치를 증폭시켜주는 정도가 다르고,
고급마법일수록 증폭시켜주는 정도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8편은 게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고급 마법의 드로우가 필수적인거죠.
드로우나 정제, 저급마법의 고급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고급마법을 100개씩 채워서 만들어주신 다음,
능력치에 장착을 시키면 능력치가 대폭 증폭됩니다.
이에 부족한 부분은 +40%, +60% 등의 어빌리티를 추가시켜줌으로써 보충할 수 있구요.
드로우만 잘해놓으면 힘이나 마력 등 255 찍는 것도 금방입니다.
이렇게 하고 리미트기 난무하면 보스들이 허무하게 쓰러지고 스토리 진행이 일사천리일겁니다.
제가 그 시점에 노가다 하던 방법을 적겠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가까운 섬엔 메테오, 알테마, 홀리 등 최고급 마법들이 있습니다.
양섬을 번갈아가며 꼼꼼이 드로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섬에서 드로우는 (인카운트 없음 장착 전제로 했을 때) 안전하지만,
그 양이 너무 적어 진도가 안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적당히 한 후에는 오히려 전투에서 드로우를 왕창 했는데요.
HP가 4천 가량 넘어갔을 때 바하무트와 싸웠습니다.
바하무트로부터 풀라이프, 플레어, 토네이도를 드로우 가능한데,
요거 다 드로우하고 나면 한번에 크게 성장이 가능하더군요.
그 후에는 알테마웨폰과 싸우면서 알테마를 드로우했구요.
홀리는 기억이 맞다면 에스타시 내에 있는 엘보레에게서 드로우가 가능했던거 같구요.
오라(aura)는 가능한 적이 사이퍼 정도 뿐이라서
천국 및 지옥의 섬에서 적당히 한 후에 사이퍼에게서 왕창 했었구요.
트리플의 경우 저는 오딘과 싸우면서 했기 때문에 섬 외에 어디서 또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천국과 지옥에 가까운 섬엔 메테오, 알테마, 홀리 등 최고급 마법들이 있습니다.
양섬을 번갈아가며 꼼꼼이 드로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섬에서 드로우는 (인카운트 없음 장착 전제로 했을 때) 안전하지만,
그 양이 너무 적어 진도가 안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적당히 한 후에는 오히려 전투에서 드로우를 왕창 했는데요.
HP가 4천 가량 넘어갔을 때 바하무트와 싸웠습니다.
바하무트로부터 풀라이프, 플레어, 토네이도를 드로우 가능한데,
요거 다 드로우하고 나면 한번에 크게 성장이 가능하더군요.
그 후에는 알테마웨폰과 싸우면서 알테마를 드로우했구요.
홀리는 기억이 맞다면 에스타시 내에 있는 엘보레에게서 드로우가 가능했던거 같구요.
오라(aura)는 가능한 적이 사이퍼 정도 뿐이라서
천국 및 지옥의 섬에서 적당히 한 후에 사이퍼에게서 왕창 했었구요.
트리플의 경우 저는 오딘과 싸우면서 했기 때문에 섬 외에 어디서 또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고급 마법 잔뜩 드로우해서 정션 제대로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전투시에는 마법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즉, 일반 공격 및 리미트 난무로 웬만한 보스도 일격에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아마도 칼쑤마서님께서 그렇게 전투를 하시는 걸 보니
일반 공격력 데미지에 자신이 없으신 것 같고, 정션이 잘 안되있어서 그런 듯 싶은데요.
혹시라도 그렇다면 루나틱 판도라에서 다시 나갈 수 있으니
나가서 노가다를 좀 하고 오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