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탄-훔치기,도적의증표
>가넷-소환수
>비비-모든멤버에게 암속성흡수장비를 착용하고 지하드사용
>스타이너-물리공격
>프레이야-빠른9999데미지,레제의바람
>에코-백마법의홀리,소환수마딘
>쿠이나-청마법
>샐레맨더-모름.
지탄 - 중반까지만 해도 보스에게서 꽤나 좋은 방어구나 무기를 낮은 확률로 훔칠 수 있다는게 좋죠. 여러 모로 능력치도 높은 편이구요. 꽤나 힘들지만 노가다를 한다면 도적의 증표도 데미지 9999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업만 좀 시켜놓으면 엥간하면 모든 트랜스 공격이 9999 데미지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적의 증표 노가다를 하기가 보통 쉬운게 아니죠. 엥간한 분은 거의 그런 노가다를 포기하실 듯도 싶네요. 정말 이를 악물고 하지 않는한 말이죠.. 그리고 후반에 가면 9999 데미지를 낼 수 있는 캐릭터가 꽤 생기는데 지탄은 노가다를 하지 않거나, 트랜스를 하지 않는 한 9999 내기가 좀 힘들다는게... ^^;;;
가넷 - 백마법과 소환수를 쓸 수 있죠. 소환수의 종류도 많구요. 가넷보석만 99개 모으고, 또 레벨업만 되있다면 풀소환으로 바하무트 9999 낼 수 있구요. 그리고 보스한테는 통하지 않지만, 일반 몬스터에게는 보석이 40개 정도만 있다면 무조건 9999 데미지를 내는 아트모스도 쓸만합니다.
하지만 백마법은 뒤에 가면 회복은 오토리제네에 상당히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백마법을 거의 안 쓰게 되죠. 소환수 위주의 공격을 하게 되구요.
비비 - 제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9999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캐릭터이네요. 레벨이 엄청 높은 상황에서 코멧으로 9999 줄 수는 있다지만, 잘은 모르겠네요. 초반에는 여러 가지 속성 마법으로 상당히 쓸만한 캐릭터죠.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 존재감이 조금 떨어집니다. 워낙에 마법방어가 높은 몬스터가 많아지거든요.
스타이너 - 물리공격 최고죠. 일반공격도 강하고, 방어력도 높구요. 레벨이 높을 때 트랜스한다면 일반공격으로도 9999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특수기인 쇼크나 클래임하자드도 아주 좋죠. 비록 쇼크가 MP를 많이 쓴다고는 하나, 그 MP를 다 쓸 정도로 오래 끄는 전투가 별로 없기 때문에 크게 태클이 걸리는 부분은 아닌 듯 싶네요. 어쨌거나 뺄래야 뺄 수 없는 파티의 에이스~
프레이야 - 후열에 배치되어 있지만, 앞열로 세우면 스타이너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높은 공격력을 보여주죠. 그리고 점프 공격도 초중반에 많이 쓰죠. 점프로 적의 공격을 피하는... ^^
개인적으로는 귀찮아서 용의 문장 9999 만들지 않았지만, MP 소비도 적기 때문에 해두면 상당히 유용하죠. 저는 오히려 적이 HP가 줄어든만큼 (상한 9999) 데미지를 주는 드래곤브레스를 잘 썼습니다. MP 소비가 무려 78이나 되서 조금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노가다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라면 꽤 쓸만합니다.
쿠이나 -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생긴 것도 재미있게 생겼고 하는 짓도 그렇고... ^^;;;
그러나 사용하기 좀 껄끄러운 캐릭터입니다. 초반에는 위력적인 청마법이 없다보니 일반공격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 일반공격이 주는 데미지가 랜덤이다보니 좋을 땐 좋지만, 위기 상황 때 뒷통수를 때릴 수도 있다는거죠... ㅡㅡ;;; 그러나 몇몇 유용한 청마법을 익히고 무엇보다 MP 소비가 아주 적은 개구리 떨구기 데미지를 9999까지 올린다면... 바로 에이스가 될 수도... ^^;;;
에코 - 가넷과 똑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죠. 그러나 가넷보다 좋은 점이라면 유일한 공격마법인 홀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 데미지도 상당히 많이 주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보석을 모으지 않아도 레벨업만 잘 시키면 9999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마딘. 가넷은 소환수로밖에 공격을 할 수 없는 방면에, 에코는 트랜스한다면 더블 백마법으로 더블 홀리를 써버릴 수도 있죠. 이게 가넷보다 쓰기 더 좋은 이유라고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로 그 당돌함이 꽤나 귀여워 보인다는... ^^;;;
샐러맨더 - 가장 나중에 들어와서 모든 어빌리티를 익히는데 꽤나 힘들게 만드는 캐릭터죠. 그러나 키워놓으면 상당히 좋습니다. 회복도 해줄 수 있고,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쓰기 좋습니다. 트랜스 후에는 그 오의가 사용범위가 전체화가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레벨업만 잘 해놓으면 트랜스 후에 던지기를 사용했을 때, 강한 무기를 던질 수록 9999 데미지를 잘 줍니다.
개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이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여러 번 플레이하면서 계속 느꼈던 점을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가넷-소환수
>비비-모든멤버에게 암속성흡수장비를 착용하고 지하드사용
>스타이너-물리공격
>프레이야-빠른9999데미지,레제의바람
>에코-백마법의홀리,소환수마딘
>쿠이나-청마법
>샐레맨더-모름.
지탄 - 중반까지만 해도 보스에게서 꽤나 좋은 방어구나 무기를 낮은 확률로 훔칠 수 있다는게 좋죠. 여러 모로 능력치도 높은 편이구요. 꽤나 힘들지만 노가다를 한다면 도적의 증표도 데미지 9999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업만 좀 시켜놓으면 엥간하면 모든 트랜스 공격이 9999 데미지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적의 증표 노가다를 하기가 보통 쉬운게 아니죠. 엥간한 분은 거의 그런 노가다를 포기하실 듯도 싶네요. 정말 이를 악물고 하지 않는한 말이죠.. 그리고 후반에 가면 9999 데미지를 낼 수 있는 캐릭터가 꽤 생기는데 지탄은 노가다를 하지 않거나, 트랜스를 하지 않는 한 9999 내기가 좀 힘들다는게... ^^;;;
가넷 - 백마법과 소환수를 쓸 수 있죠. 소환수의 종류도 많구요. 가넷보석만 99개 모으고, 또 레벨업만 되있다면 풀소환으로 바하무트 9999 낼 수 있구요. 그리고 보스한테는 통하지 않지만, 일반 몬스터에게는 보석이 40개 정도만 있다면 무조건 9999 데미지를 내는 아트모스도 쓸만합니다.
하지만 백마법은 뒤에 가면 회복은 오토리제네에 상당히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백마법을 거의 안 쓰게 되죠. 소환수 위주의 공격을 하게 되구요.
비비 - 제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9999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캐릭터이네요. 레벨이 엄청 높은 상황에서 코멧으로 9999 줄 수는 있다지만, 잘은 모르겠네요. 초반에는 여러 가지 속성 마법으로 상당히 쓸만한 캐릭터죠.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 존재감이 조금 떨어집니다. 워낙에 마법방어가 높은 몬스터가 많아지거든요.
스타이너 - 물리공격 최고죠. 일반공격도 강하고, 방어력도 높구요. 레벨이 높을 때 트랜스한다면 일반공격으로도 9999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특수기인 쇼크나 클래임하자드도 아주 좋죠. 비록 쇼크가 MP를 많이 쓴다고는 하나, 그 MP를 다 쓸 정도로 오래 끄는 전투가 별로 없기 때문에 크게 태클이 걸리는 부분은 아닌 듯 싶네요. 어쨌거나 뺄래야 뺄 수 없는 파티의 에이스~
프레이야 - 후열에 배치되어 있지만, 앞열로 세우면 스타이너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높은 공격력을 보여주죠. 그리고 점프 공격도 초중반에 많이 쓰죠. 점프로 적의 공격을 피하는... ^^
개인적으로는 귀찮아서 용의 문장 9999 만들지 않았지만, MP 소비도 적기 때문에 해두면 상당히 유용하죠. 저는 오히려 적이 HP가 줄어든만큼 (상한 9999) 데미지를 주는 드래곤브레스를 잘 썼습니다. MP 소비가 무려 78이나 되서 조금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노가다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라면 꽤 쓸만합니다.
쿠이나 -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생긴 것도 재미있게 생겼고 하는 짓도 그렇고... ^^;;;
그러나 사용하기 좀 껄끄러운 캐릭터입니다. 초반에는 위력적인 청마법이 없다보니 일반공격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 일반공격이 주는 데미지가 랜덤이다보니 좋을 땐 좋지만, 위기 상황 때 뒷통수를 때릴 수도 있다는거죠... ㅡㅡ;;; 그러나 몇몇 유용한 청마법을 익히고 무엇보다 MP 소비가 아주 적은 개구리 떨구기 데미지를 9999까지 올린다면... 바로 에이스가 될 수도... ^^;;;
에코 - 가넷과 똑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죠. 그러나 가넷보다 좋은 점이라면 유일한 공격마법인 홀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 데미지도 상당히 많이 주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보석을 모으지 않아도 레벨업만 잘 시키면 9999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마딘. 가넷은 소환수로밖에 공격을 할 수 없는 방면에, 에코는 트랜스한다면 더블 백마법으로 더블 홀리를 써버릴 수도 있죠. 이게 가넷보다 쓰기 더 좋은 이유라고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로 그 당돌함이 꽤나 귀여워 보인다는... ^^;;;
샐러맨더 - 가장 나중에 들어와서 모든 어빌리티를 익히는데 꽤나 힘들게 만드는 캐릭터죠. 그러나 키워놓으면 상당히 좋습니다. 회복도 해줄 수 있고,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쓰기 좋습니다. 트랜스 후에는 그 오의가 사용범위가 전체화가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레벨업만 잘 해놓으면 트랜스 후에 던지기를 사용했을 때, 강한 무기를 던질 수록 9999 데미지를 잘 줍니다.
개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이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여러 번 플레이하면서 계속 느꼈던 점을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