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중이구요
제가 파판 시작한지가 얼마안됫서..
FFX부터 시작을햇습니다..
스토리라인하나는 정말 감동적이고 대단하더군요..
그런데.. 엔딩을보고나서 왠지모르게 '와 진짜 재미있엇다' 이런느낌이 들기보다는
사람들의 평가에 덩달아서 '재미있엇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FFXII 2주전에사서 엔딩보기 직전인데요
학교다니는지라 주말에 죽어라햇어요
근데 갑자기 문득.. 별로 재미가없다는 생각이들어서..
실망스럽네요..
점심값을 굶어가면서 삿는데..
왜그럴까요..?
두개다 너무 단시간에 한꺼번에 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영문판이라서?
공락을 너무 많이봐서?(하긴공략 거의 옆에 두고햇습니다)
스토리 이해가 잘안된건줄도 몰르겟네요..
특히XII는 이해불가...
원래 XII가 X에비해서 재미가 떨어지는건지..(다들 느끼는거 다르겟지만)
혹시 이런경험있으시던가..
아니면 조언있으신분들 좀도와주세요^-^
제가 파판 시작한지가 얼마안됫서..
FFX부터 시작을햇습니다..
스토리라인하나는 정말 감동적이고 대단하더군요..
그런데.. 엔딩을보고나서 왠지모르게 '와 진짜 재미있엇다' 이런느낌이 들기보다는
사람들의 평가에 덩달아서 '재미있엇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FFXII 2주전에사서 엔딩보기 직전인데요
학교다니는지라 주말에 죽어라햇어요
근데 갑자기 문득.. 별로 재미가없다는 생각이들어서..
실망스럽네요..
점심값을 굶어가면서 삿는데..
왜그럴까요..?
두개다 너무 단시간에 한꺼번에 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영문판이라서?
공락을 너무 많이봐서?(하긴공략 거의 옆에 두고햇습니다)
스토리 이해가 잘안된건줄도 몰르겟네요..
특히XII는 이해불가...
원래 XII가 X에비해서 재미가 떨어지는건지..(다들 느끼는거 다르겟지만)
혹시 이런경험있으시던가..
아니면 조언있으신분들 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