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파판7같은 경우는 전혀 노가다 없이 세퍼 세피로스까지
무찌르고 엔딩을 보는게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파판10의 경우 노가다 없이 그냥 단순 스토리 진행으로
하니 마지막 신에서 걸리는군요.
신의 체력도 있고 제한시간내에 무찔러야 되고 ...
정녕 노가다 없이 파판10은 무찌를 수 없단 말인가요 아쉽네요
이러면 누가 또 그러겠죠 소환수 ? 를 쓰면 궁극기가 한방이다
보스까지도... 돈주면 공격하는 소환수 있잖아요.
그 소환수 얻는것 또한 노가다라고 할 수 있지요. 궁극기 발동도
잘 안돼고
결론은 파판10이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7에 비해서 말이죠
파판7,8,9는 치트나 버그나 그런거 없이 엔딩을 봤는데 파이날
판타지10 같은 경우는 마지막 신에서 액플코드를 써버렸네요.
아쉬운 부분이랄까 아무래도 월드맵도 없고(물론 그림 한장
비슷한 3d로된 맵이 존재하지만요) 미니게임도 할만한게
없으니 노가다를 더 즐겨라는 제작자의 의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찌르고 엔딩을 보는게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파판10의 경우 노가다 없이 그냥 단순 스토리 진행으로
하니 마지막 신에서 걸리는군요.
신의 체력도 있고 제한시간내에 무찔러야 되고 ...
정녕 노가다 없이 파판10은 무찌를 수 없단 말인가요 아쉽네요
이러면 누가 또 그러겠죠 소환수 ? 를 쓰면 궁극기가 한방이다
보스까지도... 돈주면 공격하는 소환수 있잖아요.
그 소환수 얻는것 또한 노가다라고 할 수 있지요. 궁극기 발동도
잘 안돼고
결론은 파판10이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7에 비해서 말이죠
파판7,8,9는 치트나 버그나 그런거 없이 엔딩을 봤는데 파이날
판타지10 같은 경우는 마지막 신에서 액플코드를 써버렸네요.
아쉬운 부분이랄까 아무래도 월드맵도 없고(물론 그림 한장
비슷한 3d로된 맵이 존재하지만요) 미니게임도 할만한게
없으니 노가다를 더 즐겨라는 제작자의 의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피어 다 채우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