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시작한 파판의 알수없는 가사의 노래들..
7때는 중간에 "세피로스" 같이 발음하는 부분만 들리고 숄라숄라댐..
8때는 오프닝 처음부분 바다 나올때부터 알수없는 "시모어 이모셉 시모어 이모셉 숄라불라"을 부름..
9는 잘 모르겠고,
10때는 한술더떠서 그 노래가 게임에 개입함..그 유명한 "이에유이" 송
젝트가 즐겨불렀다는 그 노래..게임 상 아주 중요한 역할로 급부상함...
과연 12때는 어떤 알수없는 노래가 나올까?
파판의 전통이 되어 OST 에서 따로 뽑아서 들어도 재밌더군요..
가사는 몰라도 멜로디는 뭔가 웅장하고 죽이는 느낌이랄까?
10때는 교회의 성가같은 느낌이...
아 다시 하고 싶다...키마리 친구들 죽을때 슬프던데..
젠장 재수 시작이라니...
7때는 중간에 "세피로스" 같이 발음하는 부분만 들리고 숄라숄라댐..
8때는 오프닝 처음부분 바다 나올때부터 알수없는 "시모어 이모셉 시모어 이모셉 숄라불라"을 부름..
9는 잘 모르겠고,
10때는 한술더떠서 그 노래가 게임에 개입함..그 유명한 "이에유이" 송
젝트가 즐겨불렀다는 그 노래..게임 상 아주 중요한 역할로 급부상함...
과연 12때는 어떤 알수없는 노래가 나올까?
파판의 전통이 되어 OST 에서 따로 뽑아서 들어도 재밌더군요..
가사는 몰라도 멜로디는 뭔가 웅장하고 죽이는 느낌이랄까?
10때는 교회의 성가같은 느낌이...
아 다시 하고 싶다...키마리 친구들 죽을때 슬프던데..
젠장 재수 시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