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영문판에서도 됩니다^^ (저도 영문판 유저^^) 근데 그게 정확히 맞추기가 정말 힘들죠? 저도 한때는 그놈에 프로펠러를 눈이 튀어나오게 노려보며 며칠을 스토리 진행도 못하고 스피드스퀘어만 죽어라 한적이 있었는데요 저같은 경우 이제는 노하우가 생겨 거의 두세번에 한번꼴은 프로펠러를 맞춥니다. (파판7만 열두어번쯤 플레이하고 있는 파판7 매니아입니다^^)
참! 그 프로펠러가 두번 나오는건 아시죠? 처음 커다란 노란비행기, 그다음에 조금 지나서 좀 아랫쪽에 똑같이 생긴 비행기가 한번 더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첫번째보다 두번째를 많이 공략하는 편인데요
어쨋든 프로펠러를 맞출 때 딱 정확하게 그 지점에서 막 쏠려고 하는것 보다는 그 부분에서 과녁을 이리저리 소폭으로 움직이면서 미사일을 다다다다 (계속 누르고 있는거 말고 연타) 누르면 거의 맞더라구요~
먼저 잘 안맞는 유령하고... 선인장 맞추면 놓쳐야 하는파란 비행기하고... 터널에서 갑자기 나오는 회색 비행기... 노란 뚱보 비행기하고... 헬기가 파란 색 아니였나요? 조무라기 별하고 얼음 하나도 안맞아서 마그마 볼 두개 맞춘일도 있긴 하는데... 왕우주선 격파하고 3000점 넘기면 비행기 세대 맞지도 않고 끝.
근데 그게 정확히 맞추기가 정말 힘들죠?
저도 한때는 그놈에 프로펠러를 눈이 튀어나오게 노려보며 며칠을 스토리 진행도 못하고
스피드스퀘어만 죽어라 한적이 있었는데요
저같은 경우 이제는 노하우가 생겨 거의 두세번에 한번꼴은 프로펠러를 맞춥니다.
(파판7만 열두어번쯤 플레이하고 있는 파판7 매니아입니다^^)
참! 그 프로펠러가 두번 나오는건 아시죠? 처음 커다란 노란비행기, 그다음에 조금 지나서 좀 아랫쪽에 똑같이 생긴 비행기가 한번 더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첫번째보다 두번째를 많이 공략하는 편인데요
어쨋든 프로펠러를 맞출 때 딱 정확하게 그 지점에서 막 쏠려고 하는것 보다는
그 부분에서 과녁을 이리저리 소폭으로 움직이면서 미사일을 다다다다 (계속 누르고 있는거 말고 연타)
누르면 거의 맞더라구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