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르칸드엔딩까지 봤습니다.
마지막에 티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소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X에서 자라르칸드를 소환하던 신을 없애고 소환이 가능하게 하던 기도자들은 모두 꿈을 깨고(소환을 그만두고) 이계로 갔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다시 나타날 수 있는지 지금도 잘 이해가 안가요.
기도자들이 기억의 파편을 모아 소환했다고도 하는데 기도자 스스로 소환이 가능하다는 소리인가요? 그것도 이계에 있는 기도자가..
그리고 엔딩의 내용이 가능했다면 왜 처음부터 그렇게 해주지 않았을까요?
해피엔딩을 위해 너무 억지로 끌어다붙인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라진 소환수들이 이유없이 갑자기 적으로 다시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X-2는 차라리 없는 것이 스토리적으로 완벽해 보이는데..
잘 아시는 분은 좀 자세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티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소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X에서 자라르칸드를 소환하던 신을 없애고 소환이 가능하게 하던 기도자들은 모두 꿈을 깨고(소환을 그만두고) 이계로 갔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다시 나타날 수 있는지 지금도 잘 이해가 안가요.
기도자들이 기억의 파편을 모아 소환했다고도 하는데 기도자 스스로 소환이 가능하다는 소리인가요? 그것도 이계에 있는 기도자가..
그리고 엔딩의 내용이 가능했다면 왜 처음부터 그렇게 해주지 않았을까요?
해피엔딩을 위해 너무 억지로 끌어다붙인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라진 소환수들이 이유없이 갑자기 적으로 다시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X-2는 차라리 없는 것이 스토리적으로 완벽해 보이는데..
잘 아시는 분은 좀 자세히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