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9는 아시다시피 2000년도에 나온 플스1의 마지막 파판 시리즈 였잔습니까.
이 게임은 8의 지나친 개혁 그리고 이의 실패를 무마하려고 다시 기존의 시스템으로 돌아갔죠.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게임의 완성도는 파판8의 그것보다 훨씬 높은것으로 봅니다. 파판8에서 했던 8등신 폴리곤은 역시 플스1의 기능으로는 추잡하게 보였지요.
스토리는 그렇다치고, 게임 플레이는 8보다 훨씬 뛰어난 9가 7과 8보다 인기를 적게 얻은 까닥은?
제 생각으로는 아마도 로딩의 압박으로 봅니다.
4캐릭 배틀 시스템은 역시 플스1의 기능을 최대로 몰고 갖죠.
8도 사람을 미치게 만들게 로딩이 길었는데 9는 이것보다 더 심헀던 거죠.
그리고 9는 7 8 처럼 끌리는 캐릭터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가넷, 지단.. 이러한 캐릭들은 왠지 티파나 스켈, 리노아 같은 캐릭에게는 상대가 안되보이는거죠..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이 게임은 8의 지나친 개혁 그리고 이의 실패를 무마하려고 다시 기존의 시스템으로 돌아갔죠.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게임의 완성도는 파판8의 그것보다 훨씬 높은것으로 봅니다. 파판8에서 했던 8등신 폴리곤은 역시 플스1의 기능으로는 추잡하게 보였지요.
스토리는 그렇다치고, 게임 플레이는 8보다 훨씬 뛰어난 9가 7과 8보다 인기를 적게 얻은 까닥은?
제 생각으로는 아마도 로딩의 압박으로 봅니다.
4캐릭 배틀 시스템은 역시 플스1의 기능을 최대로 몰고 갖죠.
8도 사람을 미치게 만들게 로딩이 길었는데 9는 이것보다 더 심헀던 거죠.
그리고 9는 7 8 처럼 끌리는 캐릭터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가넷, 지단.. 이러한 캐릭들은 왠지 티파나 스켈, 리노아 같은 캐릭에게는 상대가 안되보이는거죠..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