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부유석의 조각을 획득한 후 부터 가능하실겁니다. 부유석의 조각은 쵸코그래프 노가다를 통해 외측의 대륙 옆에 떨어진 섬에서 얻는 방법이 있긴한데, 그것은 나중에 일이구요. 아무래도 제일 처음으로 얻는 곳은 우이유벨에서 '아크'를 쓰러뜨리고 얻는 때일겁니다. 부유석의 조각은 성속성과 어둠속성을 흡수해주니 나중에 오즈마를 대적한다거나 다른 강력한 보스들과 대적할 때 상당히 유용하구요. 부유석의 조각 2개 하데스 환상합성소에서 합성하면 소환수 아크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또 부유석은 오즈마를 쓰러뜨리고도 주는데 이것을 망치로 깨서 부유석의 조각을 하나 더 만들수도 있지요. '응원' 어빌리티는 소환수 소환시에 100프로의 확률로 풀타임으로 소환하게 해줍니다. 풀타임 소환이 아닐 경우엔 데미지가 원래데로 뜨지만 가끔 풀타임 소환으로 소환하면 기존의 소환공격의 1.5배 효과를 줍니다. 하지만 장착시 마석이 12개나 소모되니, 실질적으로 쓸일은 크게 없을겁니다. 굳이 쓸 곳이 있다면 아마 얀노가다를 할 때 그들에게 9999데미지를 먹여야 하니 이 때 정도...? 그 외엔 잘 없습니다. 왜냐하면 '얀'들은 민첩성이 아주 높고 피가 대략 19500정도라 최대한 빨리 제압하는게 중요하거든요. 실제로 제 전 캐릭들이 레벨 99여도 얀들과 전투시에 그들의 민첩성이 부담스럽게 느껴질정도거든요. 그래서 보통 단 2방에 제압하기 위해 아트모스+크라임해저드 등을 쓰는데 아직 보석이 부족해서 아트모스의 데미지가 잘 안뜬다 싶으면 응원어빌리티를 장착하면 좋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메지스트를 70개정도만 모아도 아마 9999는 뜰겁니다. ㅋㅋ
'응원' 어빌리티는 소환수 소환시에 100프로의 확률로 풀타임으로 소환하게 해줍니다. 풀타임 소환이 아닐 경우엔 데미지가 원래데로 뜨지만 가끔 풀타임 소환으로 소환하면 기존의 소환공격의 1.5배 효과를 줍니다. 하지만 장착시 마석이 12개나 소모되니, 실질적으로 쓸일은 크게 없을겁니다. 굳이 쓸 곳이 있다면 아마 얀노가다를 할 때 그들에게 9999데미지를 먹여야 하니 이 때 정도...? 그 외엔 잘 없습니다. 왜냐하면 '얀'들은 민첩성이 아주 높고 피가 대략 19500정도라 최대한 빨리 제압하는게 중요하거든요. 실제로 제 전 캐릭들이 레벨 99여도 얀들과 전투시에 그들의 민첩성이 부담스럽게 느껴질정도거든요. 그래서 보통 단 2방에 제압하기 위해 아트모스+크라임해저드 등을 쓰는데 아직 보석이 부족해서 아트모스의 데미지가 잘 안뜬다 싶으면 응원어빌리티를 장착하면 좋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메지스트를 70개정도만 모아도 아마 9999는 뜰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