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7의 단순노가다와는 달리 열심히 버튼을 눌러야 하는 노가다로 인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노가다군요.
지금 disk2 린드볼룸성이 공격당하고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는 과정인데요, 초코그래프를 9개 발견하고 보물은 2개를 찾았습니다. 초코그래프 조각 1개하고요.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보물은 찾을 수 없는 것 같은데, 초코보 노가다는 어느시점에서 하는 것이 제일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FF9 졸작이라 평가하시는 분이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7, 8보다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FF7 의 마테리아 시스템으로 개개인의 특성이 없던 것과는 달리, 직업이 확실이 정해져 있고, 악세사리도 착용 가능해서 아이템도 종류가 많고.. FF8의 마법 드로우 노가다로 특성이 없던 캐릭터... 등...
다만, 전투화면에서 로딩시간이 오래 걸리고, 몬스터의 종류가 좀 적은 것 같긴 하지만...
FF4~FF9까지 다 해봤지만, FF6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지금 disk2 린드볼룸성이 공격당하고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는 과정인데요, 초코그래프를 9개 발견하고 보물은 2개를 찾았습니다. 초코그래프 조각 1개하고요.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보물은 찾을 수 없는 것 같은데, 초코보 노가다는 어느시점에서 하는 것이 제일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FF9 졸작이라 평가하시는 분이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7, 8보다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FF7 의 마테리아 시스템으로 개개인의 특성이 없던 것과는 달리, 직업이 확실이 정해져 있고, 악세사리도 착용 가능해서 아이템도 종류가 많고.. FF8의 마법 드로우 노가다로 특성이 없던 캐릭터... 등...
다만, 전투화면에서 로딩시간이 오래 걸리고, 몬스터의 종류가 좀 적은 것 같긴 하지만...
FF4~FF9까지 다 해봤지만, FF6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