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렙 진행이면 필드몹이건 보스건 마찬가지로 다 같이 레벨이 저하되는 줄 알았지만
꼭 그렇진 않네요. 천국 지옥섬 같은 경우는 무조건 몹들 렙 100이더군요.
그렇다는 건 울티미시어나 오메가도 무조건 100이란 얘긴데-
현재 스퀄26?? 나머지 평균 18정도구요. (저렙 플레이라기엔 좀 애매한 정도네요. 어바인 최초합류가 13인데...)
일단 무기들도 다 최종이고, 거의 모든 주요 마법 대부분을 일단 3명분으로 100씩 채워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로제타 스톤 꼼수를 써서-로제타 스톤 쓸데없이 12개-_-;;; 를 쉽게 모아서-3인 어빌x4 다 되어있구요.
10렙 카드들만 일단 다 정제를 했습니다.
근데 이쯤되니 이제 255 맥스치와 오토 어빌과의 중첩에 대해서 의문점이 생기더군요.
여기 질문게판, 팁 게판 등등 다 뒤져봐도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글을 못 찾겠네요.
현재 저 정도 렙 상태에서 어빌에 %정션 관련을 하나도 안 달고
예를 들어 힘에 메테오를 정션했다 치면-스퀄이 대략 120대 정도가 나옵니다. 몹에게 1.5배 데미지를
준다 가정시 대략 적에게 멜튼을 쓴다 쳐도 천국지옥섬 몹들에게 주는 데미지는 고작 1000~3000 사이.
(몹에 따라 다름) 뭐 그래도 못 이길 몹은 없긴 합니다. 몰볼에 대해선 상태 방어가 완벽하고, 루비
드래곤의 브레스는 프로텍트 마법을 쓰면 되니까요.
9999를 띄우기 위해선 당연 250대 이상을 넘어야겠죠.
즉 나머지 130어치 정도를, %어빌로 충당하거나, 렙을 올리거나, 힘 업 아템을 써주거나,
티렉스를 먹어야 한다는 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저렙 클리어니까 렙을 올리려고 하진 않겠죠...노가다를 많이 해야 된다는거.
여전히 몹들은 카드 처리 내지는 먹어야 한다는거.
힘 정션은 저렇다 치고, 그럼 일단 중요한 체력, 스피드 정션 말입니다.
이게 어느 정도 되야 루비 드래곤이랑 싸울 때 수월할거 같은데 말이죠. 브레스가 두려우니까요...
그 대안으로,
1. 거북이를 먹거나 아다만타인 5 정제로 방어 업 아템을 만들어 255를 채운다.
2. 아다만타인 20 정제로 GF 오토프로텍트 어빌을 만든다. (이미 달의 돌이 여러개라면 의미 없음)
가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의 요지-255 상태가 되면 굳이 오토 프로텍트가 필요 없나요? 그건 아니겠죠?
(스피드 정션의 경우, 테스트를 해봤는데, 오토 헤이스트만 다는 것과, 스피드 수치 정션 및
스피드% 정션과 합쳐서 오토 헤이스트를 다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더라구요.)
제가 파판 10의 최종 방어구 형태를 기억해보면-
당연 모든 스탯을 운 빼고 255를 채운 상태에서 오토 헤이, 오토 프로, 상태 방어를 달더라도
강몹이나 보스를 만나면 긴장해야 한다는 거였거든요.
근데 8 진행하신 분들의 어빌 정션을 보면,
대부분 오토 헤이스트는 다시는데 오토 프로텍트는 거의 안 다시더라구요. 255 채우기만 하시고...
그래서 슬롯 4개(로제타 스톤 사용 혹은 바하무트 정션 캐릭의 예)가 있으면-
오토 헤이에다가 나머지는 %정션들 위주로 해서 일단 255를 만드는 진행을 하시더라구요.
대체 255와 오토 헤이 혹은 오토 프로 혹은 오토 쉘의 차이가 뭐죠??
ex) 체력90 정도로 마법 정션 상태에서 오토 프로를 단 경우 체력 180의 효과가 있다.
ex) 맥스 수치를 찍은 부분은 굳이 오토 어빌을 달 필요가 없다. 스피드건 체력이건 마법방어건.
뭐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 오토 어빌로 해결되는 부분이 있다면 굳이 255 노가다를 해야되나? 싶어서 써 보는 뻘글입니다.
도무지 만렙 보스들의 스탯 기준도 애매해서요. 일일이 데이타 외우고 있지도 않고.
스피드 정션 테스트를 해본 소감으론, 오토 프로텍트 달 아다만타인 20개를 차라리
기본스탯 4업에 때려박는게 나은건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또 막상 오토 프로 어빌을 달아보니깐
받는 데미지 수준 차이가 엄청나서 안 달기도 뭐합니다.
...................정션의 최종 형태가 플레이어 분들마다 다 달라서 뭐가 최적 상황인지 도무지 짐작이
안갑니다.
(파판 10의 경우는 거의 무조건 무기는 칠요, 방어구는 오토 헤이+오토 프로 혹은 오토 피닉+피 한돌+리본,
스탯은 hp와 운 제외하고 255 만땅을 채워야 데아리히터를 상대할만한 수준인데 말이죠.
즉, 255만 가지고는 보스를 상대할 수 없다는 분명한 기준이 있어서 오토 어빌마저 추가를 하는 건데,
파판 8 보스들은 대체 어떤가요??)
꼭 그렇진 않네요. 천국 지옥섬 같은 경우는 무조건 몹들 렙 100이더군요.
그렇다는 건 울티미시어나 오메가도 무조건 100이란 얘긴데-
현재 스퀄26?? 나머지 평균 18정도구요. (저렙 플레이라기엔 좀 애매한 정도네요. 어바인 최초합류가 13인데...)
일단 무기들도 다 최종이고, 거의 모든 주요 마법 대부분을 일단 3명분으로 100씩 채워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로제타 스톤 꼼수를 써서-로제타 스톤 쓸데없이 12개-_-;;; 를 쉽게 모아서-3인 어빌x4 다 되어있구요.
10렙 카드들만 일단 다 정제를 했습니다.
근데 이쯤되니 이제 255 맥스치와 오토 어빌과의 중첩에 대해서 의문점이 생기더군요.
여기 질문게판, 팁 게판 등등 다 뒤져봐도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글을 못 찾겠네요.
현재 저 정도 렙 상태에서 어빌에 %정션 관련을 하나도 안 달고
예를 들어 힘에 메테오를 정션했다 치면-스퀄이 대략 120대 정도가 나옵니다. 몹에게 1.5배 데미지를
준다 가정시 대략 적에게 멜튼을 쓴다 쳐도 천국지옥섬 몹들에게 주는 데미지는 고작 1000~3000 사이.
(몹에 따라 다름) 뭐 그래도 못 이길 몹은 없긴 합니다. 몰볼에 대해선 상태 방어가 완벽하고, 루비
드래곤의 브레스는 프로텍트 마법을 쓰면 되니까요.
9999를 띄우기 위해선 당연 250대 이상을 넘어야겠죠.
즉 나머지 130어치 정도를, %어빌로 충당하거나, 렙을 올리거나, 힘 업 아템을 써주거나,
티렉스를 먹어야 한다는 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저렙 클리어니까 렙을 올리려고 하진 않겠죠...노가다를 많이 해야 된다는거.
여전히 몹들은 카드 처리 내지는 먹어야 한다는거.
힘 정션은 저렇다 치고, 그럼 일단 중요한 체력, 스피드 정션 말입니다.
이게 어느 정도 되야 루비 드래곤이랑 싸울 때 수월할거 같은데 말이죠. 브레스가 두려우니까요...
그 대안으로,
1. 거북이를 먹거나 아다만타인 5 정제로 방어 업 아템을 만들어 255를 채운다.
2. 아다만타인 20 정제로 GF 오토프로텍트 어빌을 만든다. (이미 달의 돌이 여러개라면 의미 없음)
가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의 요지-255 상태가 되면 굳이 오토 프로텍트가 필요 없나요? 그건 아니겠죠?
(스피드 정션의 경우, 테스트를 해봤는데, 오토 헤이스트만 다는 것과, 스피드 수치 정션 및
스피드% 정션과 합쳐서 오토 헤이스트를 다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더라구요.)
제가 파판 10의 최종 방어구 형태를 기억해보면-
당연 모든 스탯을 운 빼고 255를 채운 상태에서 오토 헤이, 오토 프로, 상태 방어를 달더라도
강몹이나 보스를 만나면 긴장해야 한다는 거였거든요.
근데 8 진행하신 분들의 어빌 정션을 보면,
대부분 오토 헤이스트는 다시는데 오토 프로텍트는 거의 안 다시더라구요. 255 채우기만 하시고...
그래서 슬롯 4개(로제타 스톤 사용 혹은 바하무트 정션 캐릭의 예)가 있으면-
오토 헤이에다가 나머지는 %정션들 위주로 해서 일단 255를 만드는 진행을 하시더라구요.
대체 255와 오토 헤이 혹은 오토 프로 혹은 오토 쉘의 차이가 뭐죠??
ex) 체력90 정도로 마법 정션 상태에서 오토 프로를 단 경우 체력 180의 효과가 있다.
ex) 맥스 수치를 찍은 부분은 굳이 오토 어빌을 달 필요가 없다. 스피드건 체력이건 마법방어건.
뭐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 오토 어빌로 해결되는 부분이 있다면 굳이 255 노가다를 해야되나? 싶어서 써 보는 뻘글입니다.
도무지 만렙 보스들의 스탯 기준도 애매해서요. 일일이 데이타 외우고 있지도 않고.
스피드 정션 테스트를 해본 소감으론, 오토 프로텍트 달 아다만타인 20개를 차라리
기본스탯 4업에 때려박는게 나은건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또 막상 오토 프로 어빌을 달아보니깐
받는 데미지 수준 차이가 엄청나서 안 달기도 뭐합니다.
...................정션의 최종 형태가 플레이어 분들마다 다 달라서 뭐가 최적 상황인지 도무지 짐작이
안갑니다.
(파판 10의 경우는 거의 무조건 무기는 칠요, 방어구는 오토 헤이+오토 프로 혹은 오토 피닉+피 한돌+리본,
스탯은 hp와 운 제외하고 255 만땅을 채워야 데아리히터를 상대할만한 수준인데 말이죠.
즉, 255만 가지고는 보스를 상대할 수 없다는 분명한 기준이 있어서 오토 어빌마저 추가를 하는 건데,
파판 8 보스들은 대체 어떤가요??)
덧글이 좀 늦었는지 모르겠네요. PC판하고 PS1판이 다른데 얼티미시어는 둘 다 파티레벨에 맞춰집니다만 오메가의 경우 PC판만 파티 레벨에 맞춰집니다. 즉 PS1판에서는 파티가 저렙이라도 오메가는 100렙입니다. 그래서 PS1판의 경우 정션 잘 하고 진행하면 얼티미시어까지는 단칼에 썰어버리면서 진행가능하지만 막상 오메가에서 좀 고생하죠.
천국섬 지옥섬 몬스터들은 메테오 같은 고급 마법들 빨아먹기에 좋아서 전 일단 게임 시작하면 레벨 낮추기 커맨드로 지푸라기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몬스터 레벨을 다시 올려주면서 고급 마법 딱 나오는 렙까지 올리면 프로텍트나 쉘 같은거 걸어놓고 마법 원하는 만큼 재빨리 빨아먹은 후 카드로 만들어 끝내거나 도망가거나 했죠. 루비드래곤 브레스도 그런 식으로 해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식으로 했더니 전 브레스 한방에 전멸하지 않았던걸로 기억...
천국섬 지옥섬 몬스터들은 메테오 같은 고급 마법들 빨아먹기에 좋아서 전 일단 게임 시작하면 레벨 낮추기 커맨드로 지푸라기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몬스터 레벨을 다시 올려주면서 고급 마법 딱 나오는 렙까지 올리면 프로텍트나 쉘 같은거 걸어놓고 마법 원하는 만큼 재빨리 빨아먹은 후 카드로 만들어 끝내거나 도망가거나 했죠. 루비드래곤 브레스도 그런 식으로 해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식으로 했더니 전 브레스 한방에 전멸하지 않았던걸로 기억...
;;;;;;;;;; 이 상태로도 무난하게 깨지긴 하네요.
결국 255 노가다 따위도 필요없는 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