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이 안좋다.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이 사람 속을 긁는다.;;
동생: "오빠 오빤 진짜 너무 웃기게 생겼다."
흐미 내피 역류한다.ㅡ_ㅡ^ 저걸 죽여 살려 고민 끝에 살려주기로 한다.
여린 내마음 이었다.ㅠ_ㅠ;;
나: "그래 너 이뻐서 좋겠다."
솔직히 내동생 너무 이쁘다. 난 아무 반박도 하지 못했다.
동생: "헤헤 나 지금약속 있으니까 나가봐야되. 집잘보거 있어 ^_^ "
나: "응 ㅠ_ㅠ"
동생이 나가고 심심한 나 책이라도 읽어야지 하는 마음에 서점에 갔다.
못보던 여자가 카운터에 있다 새로운 알바인가 보다.;;
얼굴 화장떡칠에 임신녀 저리 가라 할정도로 튀어나온 똥배 굵은다리
한마디로 인생 고달프게 생겼다.ㅡ_ㅡ;
나: "저기요 새로나온 소설책 없나요.?? 무협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쪽으로..."
점원: "훗"
점원이 웃었다. 내가 마음에 드나 부다.;; 이렇게 생각했다. ^_^
점원: "정말 잼있게 생기셨내요 ^_^ "
나: "헉 ㅡ_ㅡ^ "
나는 뿜어져 나오는 살기를 감추고 대받아 쳤다.
나: "아가씨도 다리가 참 이쁘시내요"
나: "배도 볼록한것이 임신중이 신가봐요"
점원 얼굴이 굳어 진다.
점원: "호호 ㅡ_ㅡ^ "
나: "화장은 왜 이렇게 짓어요.? 아예 떡칠을 하셨내.^_^ "
점원은 눈물을 글성였다 그렇다고 여기서 끝낼 내가 아니었다.
마지막 일격을 가했다.
나: "그 몸매 유지 하실려면 엄청 드시겠어요"
"밥 값 많이 들어 가시죠.?? 밥값 벌려면 열심히 일하셔야 겠내여"
하하하 크크크 나는 웃으면서 서점문을 열고 유유히 걸어 나왔다.
이브날 거둔 통쾌한 KO 승이었다.
아침에 동생한태 당해서 화났던 것이 풀리는것 같았다.;;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이 사람 속을 긁는다.;;
동생: "오빠 오빤 진짜 너무 웃기게 생겼다."
흐미 내피 역류한다.ㅡ_ㅡ^ 저걸 죽여 살려 고민 끝에 살려주기로 한다.
여린 내마음 이었다.ㅠ_ㅠ;;
나: "그래 너 이뻐서 좋겠다."
솔직히 내동생 너무 이쁘다. 난 아무 반박도 하지 못했다.
동생: "헤헤 나 지금약속 있으니까 나가봐야되. 집잘보거 있어 ^_^ "
나: "응 ㅠ_ㅠ"
동생이 나가고 심심한 나 책이라도 읽어야지 하는 마음에 서점에 갔다.
못보던 여자가 카운터에 있다 새로운 알바인가 보다.;;
얼굴 화장떡칠에 임신녀 저리 가라 할정도로 튀어나온 똥배 굵은다리
한마디로 인생 고달프게 생겼다.ㅡ_ㅡ;
나: "저기요 새로나온 소설책 없나요.?? 무협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쪽으로..."
점원: "훗"
점원이 웃었다. 내가 마음에 드나 부다.;; 이렇게 생각했다. ^_^
점원: "정말 잼있게 생기셨내요 ^_^ "
나: "헉 ㅡ_ㅡ^ "
나는 뿜어져 나오는 살기를 감추고 대받아 쳤다.
나: "아가씨도 다리가 참 이쁘시내요"
나: "배도 볼록한것이 임신중이 신가봐요"
점원 얼굴이 굳어 진다.
점원: "호호 ㅡ_ㅡ^ "
나: "화장은 왜 이렇게 짓어요.? 아예 떡칠을 하셨내.^_^ "
점원은 눈물을 글성였다 그렇다고 여기서 끝낼 내가 아니었다.
마지막 일격을 가했다.
나: "그 몸매 유지 하실려면 엄청 드시겠어요"
"밥 값 많이 들어 가시죠.?? 밥값 벌려면 열심히 일하셔야 겠내여"
하하하 크크크 나는 웃으면서 서점문을 열고 유유히 걸어 나왔다.
이브날 거둔 통쾌한 KO 승이었다.
아침에 동생한태 당해서 화났던 것이 풀리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