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CC는 여러가지 면에서 파판의 정통 시리즈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작품입니다.
제일 큰 점이, 바로 멀티플레이로, 제약이 조금 심하기는 하지만,
최대 4인까지 동시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플레이어마다 GBA와 링크케이블이 있어야 하는 점이 조금 그렇습니다만;;)
그로 인해 스토리의 비중이 매우 약해지고,
오히려 던전에서의 플레이 쪽이 매우 강조되어 있습니다.
주인공도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종족, 성별, 헤어스타일의 3가지 요소에 의해 구분지어진
32명의 캐릭터 중에서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멀티플레이 가능 게임이다 보니,
이제까지처럼 턴제나 ATB로 게임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액션게임처럼 진행됩니다.
(성검전설 시리즈를 생각하시면 빠를 듯)
캐릭터마다 커맨드 슬롯이 있고,
여기에 기본적으로 '싸우다'와 '방어'가 있습니다.
그 외의 슬롯에는 플레이어가 임의로 아이템이나 마법 등을 장비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또, 레벨이라는 개념이 없고,
캐릭터의 성장은 던전에서 얻게 되는 아티팩트를 이용해서 하게 됩니다.
던전에서 각 캐릭터들이 얻은 아티팩트를 한데 모아놓고
클리어 점수가 높은 플레이어부터 하나씩 집어가는 것이지요.
클리어 점수는 단지 많이 때린다고 높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조건을 많이 충족시키는 사람이 높게 나옵니다.
(회복 마법을 사용하지 마라, 등등. 이 조건은 던전을 클리어해야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흐름은,
고향에서 출발 - 던전으로 이동 - 던전을 3개 클리어하면 고향으로 돌아오고 1년의 마무리 - 다시 다음해가 되어 고향에서 출발...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중간중간 마을이나, 월드맵에서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요.
던전은 무조건 3개를 클리어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던전 정보의 나무 아이콘이 활성화되어 있는 던전만 됩니다.
상당히 독특한 요소가 많아서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입니다만...
관련 사이트라고 해도 루X웹의 CC공략 게시판 정도... 그 외에는 별로 없는 것 같더군요.
제일 큰 점이, 바로 멀티플레이로, 제약이 조금 심하기는 하지만,
최대 4인까지 동시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플레이어마다 GBA와 링크케이블이 있어야 하는 점이 조금 그렇습니다만;;)
그로 인해 스토리의 비중이 매우 약해지고,
오히려 던전에서의 플레이 쪽이 매우 강조되어 있습니다.
주인공도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종족, 성별, 헤어스타일의 3가지 요소에 의해 구분지어진
32명의 캐릭터 중에서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멀티플레이 가능 게임이다 보니,
이제까지처럼 턴제나 ATB로 게임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액션게임처럼 진행됩니다.
(성검전설 시리즈를 생각하시면 빠를 듯)
캐릭터마다 커맨드 슬롯이 있고,
여기에 기본적으로 '싸우다'와 '방어'가 있습니다.
그 외의 슬롯에는 플레이어가 임의로 아이템이나 마법 등을 장비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또, 레벨이라는 개념이 없고,
캐릭터의 성장은 던전에서 얻게 되는 아티팩트를 이용해서 하게 됩니다.
던전에서 각 캐릭터들이 얻은 아티팩트를 한데 모아놓고
클리어 점수가 높은 플레이어부터 하나씩 집어가는 것이지요.
클리어 점수는 단지 많이 때린다고 높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조건을 많이 충족시키는 사람이 높게 나옵니다.
(회복 마법을 사용하지 마라, 등등. 이 조건은 던전을 클리어해야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흐름은,
고향에서 출발 - 던전으로 이동 - 던전을 3개 클리어하면 고향으로 돌아오고 1년의 마무리 - 다시 다음해가 되어 고향에서 출발...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중간중간 마을이나, 월드맵에서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요.
던전은 무조건 3개를 클리어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던전 정보의 나무 아이콘이 활성화되어 있는 던전만 됩니다.
상당히 독특한 요소가 많아서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입니다만...
관련 사이트라고 해도 루X웹의 CC공략 게시판 정도... 그 외에는 별로 없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