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뭐 특별히 할일 없어서 끄적거려 봅니다. 지금 한국은 새벽이것군요.
잠은 5시간이하로 자면 안되고 8시간 이상 자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오늘의 게임은 제가 특별히 재미나게 했던 맥스패인(Max Payn, 스팰링 아마도,,,)입니다.
현 시리즈로는 1,2편이 나왔는데요, 예전에 KBS겜스태이션이나 SBS겜쇼즐거운세상
에서 리뷰를 했던 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론 아마 한국엔 1편만 정발이 된것 같네요.
전 1편은 한국서 pc로 2편은 해외서 씨디 구해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편을 더 추천!
1편의 경우 꽤나 어려운 난이도였죠. 액션 게이지 같은게 썻다가 재충전 할라면 꽤걸려서
날라다니는 것보다 헤일로에서 유용하게 쓴 숨엇다 치기를 더 많이 사용한것 같네요.
또, 마지막 난이도인 Dead Man Walking 인가로 플래이하면 피도 잘 안차고 자동조준도
안되더군요. 자동조준은 필요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액션을 쓸데 시점이 가려져서 조준 하
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1편에선 액션이라고 해봤자 매트릭스식 요리 날구 저리 날구가
전부더군요. 그 외에 롤링들은 잘 쓴 기억이 없네요. 1편의 스토리는 꽤나 유명한데요 전
직 경찰이 아내와 자기 아기(딸일겁니다 아마)를 죽인넘을 찾아가 복수를 하는 내용인데
결과는 말하변 재미 없고요. 특이한건 이 게임은 씨지를 한번도 안 쓴 게임입니다.(제가
제대루 보았다면) 이벤트는 만화책 넘기는 듯한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런것도 꽤나
재미있더군요.
맥스 패인 2편은 복수의 확장판같은 것 인데요, 개인적으론 시스템, 캐릭터 디테일이나 무
기의 성능등 많은 면에서 2편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액션의 경우 평소 날라다니기만
하던 액션이 아니라 퀵 리로드란 시스템이 도입되서 주인공이 멋진 모습으로 재장전을 하
는 것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액션 게이지도 잘 충전 되고, 그리 많이 달지도 않아서 보다
많은 액션의 사용을 가능케 했습니다. 허나 난이도는 너무 낮아진것 같더군요, 전편에선
꽤 고생을 햇는데 2편에선 요령만 터득하면 너무나도 쉬워지더군요. 결국 3~4번 플래이하
고 나면 Dead Man Walking 난이도에서도 3시간도 채 안되서 엔딩을 보는 플래이가 가능
하더군요.(물론 모든 이벤트는 PASS~) 숨을 곳과 타이밍 정도만 잘 익히면 너무나 쉬워
집니다. 1편과 2편을 어떻게 잘 섞으면 좋을련만 ㅎㅎ...
참, 이거 다른게임시리즈라고 썻다고 시리즈로 나오는거 아닙니다. 그냥 할일없고 심심할
때 끄적 거리는 겁니다. 그리고 전 파판 팬입니다. 그리많은 시리즈를 접하진 못 했지만요.
랜드에서 다른겜 소개한다고 너무 뭐라 하진 마세요ㅎㅎ;;;
참 ps3사면 무슨 게임을 사기위해 질르는 걸까요?
1번 mgs4, 2번 FF13
솔직히 전 아직 답변이 확실치 않습니다. 일단 60만월짤 무진동 게임기를 질르는데는 이유
가 있을텐데... 랜드에선 당연 2번을 선택하것지요 ㅎㅎ
잠은 5시간이하로 자면 안되고 8시간 이상 자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오늘의 게임은 제가 특별히 재미나게 했던 맥스패인(Max Payn, 스팰링 아마도,,,)입니다.
현 시리즈로는 1,2편이 나왔는데요, 예전에 KBS겜스태이션이나 SBS겜쇼즐거운세상
에서 리뷰를 했던 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론 아마 한국엔 1편만 정발이 된것 같네요.
전 1편은 한국서 pc로 2편은 해외서 씨디 구해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편을 더 추천!
1편의 경우 꽤나 어려운 난이도였죠. 액션 게이지 같은게 썻다가 재충전 할라면 꽤걸려서
날라다니는 것보다 헤일로에서 유용하게 쓴 숨엇다 치기를 더 많이 사용한것 같네요.
또, 마지막 난이도인 Dead Man Walking 인가로 플래이하면 피도 잘 안차고 자동조준도
안되더군요. 자동조준은 필요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액션을 쓸데 시점이 가려져서 조준 하
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1편에선 액션이라고 해봤자 매트릭스식 요리 날구 저리 날구가
전부더군요. 그 외에 롤링들은 잘 쓴 기억이 없네요. 1편의 스토리는 꽤나 유명한데요 전
직 경찰이 아내와 자기 아기(딸일겁니다 아마)를 죽인넘을 찾아가 복수를 하는 내용인데
결과는 말하변 재미 없고요. 특이한건 이 게임은 씨지를 한번도 안 쓴 게임입니다.(제가
제대루 보았다면) 이벤트는 만화책 넘기는 듯한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런것도 꽤나
재미있더군요.
맥스 패인 2편은 복수의 확장판같은 것 인데요, 개인적으론 시스템, 캐릭터 디테일이나 무
기의 성능등 많은 면에서 2편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액션의 경우 평소 날라다니기만
하던 액션이 아니라 퀵 리로드란 시스템이 도입되서 주인공이 멋진 모습으로 재장전을 하
는 것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액션 게이지도 잘 충전 되고, 그리 많이 달지도 않아서 보다
많은 액션의 사용을 가능케 했습니다. 허나 난이도는 너무 낮아진것 같더군요, 전편에선
꽤 고생을 햇는데 2편에선 요령만 터득하면 너무나도 쉬워지더군요. 결국 3~4번 플래이하
고 나면 Dead Man Walking 난이도에서도 3시간도 채 안되서 엔딩을 보는 플래이가 가능
하더군요.(물론 모든 이벤트는 PASS~) 숨을 곳과 타이밍 정도만 잘 익히면 너무나 쉬워
집니다. 1편과 2편을 어떻게 잘 섞으면 좋을련만 ㅎㅎ...
참, 이거 다른게임시리즈라고 썻다고 시리즈로 나오는거 아닙니다. 그냥 할일없고 심심할
때 끄적 거리는 겁니다. 그리고 전 파판 팬입니다. 그리많은 시리즈를 접하진 못 했지만요.
랜드에서 다른겜 소개한다고 너무 뭐라 하진 마세요ㅎㅎ;;;
참 ps3사면 무슨 게임을 사기위해 질르는 걸까요?
1번 mgs4, 2번 FF13
솔직히 전 아직 답변이 확실치 않습니다. 일단 60만월짤 무진동 게임기를 질르는데는 이유
가 있을텐데... 랜드에선 당연 2번을 선택하것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