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앤드퀀커 올드유저로 나름 생각하는 저입니다만
이번 커맨드 시리즈는 정말 야심작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커맨드시리즈를 즐겨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 케인의 부활도 그렇고 (파이널+피닉스 라도 차고있는듯 끊임없이 부활)
신종족인 스크린의 등장도 그렇구요.(타이베리움의 주종족이라고 합니다)
네타성은 좀있지만
이 스크린이란 놈들이 타이베리움을 어떤별로 날려보내면 그 별에서 타이베리움이 증식하
고 스크린들도 타이베리움을 자원으로 사용하기때문에 캐러온다는
뭐 그런 스토리더군요;;
그런데 결국 싱글플레이를 하다보면 적대적인 토착거주민(인류겠죠)에게 밀려서
자기네 별로 돌아가서 다시 올것을 다짐한다는..(확장팩을 암시하는듯)
여튼 오랜만에 할만한 RTS 였습니다.
스크린미션은 GDI와 NOD 미션을 모두 클리어해야 등장하기 때문에 낚이는 분들
없으시길!!
이번 커맨드 시리즈는 정말 야심작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커맨드시리즈를 즐겨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 케인의 부활도 그렇고 (파이널+피닉스 라도 차고있는듯 끊임없이 부활)
신종족인 스크린의 등장도 그렇구요.(타이베리움의 주종족이라고 합니다)
네타성은 좀있지만
이 스크린이란 놈들이 타이베리움을 어떤별로 날려보내면 그 별에서 타이베리움이 증식하
고 스크린들도 타이베리움을 자원으로 사용하기때문에 캐러온다는
뭐 그런 스토리더군요;;
그런데 결국 싱글플레이를 하다보면 적대적인 토착거주민(인류겠죠)에게 밀려서
자기네 별로 돌아가서 다시 올것을 다짐한다는..(확장팩을 암시하는듯)
여튼 오랜만에 할만한 RTS 였습니다.
스크린미션은 GDI와 NOD 미션을 모두 클리어해야 등장하기 때문에 낚이는 분들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