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패미통 번역 : ffotagu
밑에 느낌 반응에 대한 단어에 약간 애매해서 그냥놔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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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느낌 반응에 대한 단어에 약간 애매해서 그냥놔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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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크리스탈 크로니클 에코즈·오브·타임」클리어 후 시작되는 새로운 모험
●느낌(반응) 발군인 모험이 너를 기다린다!
「파이널 판타지·크리스탈 크로니클 에코즈·오브·타임」은 , 동료와 협력하며 모험하는 인기 액션 RPG 시리즈 최신작. 본작은 , NDS와 Wii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외에 Wi-Fi통신을 통해, 전 세계 사람과 함께 모험이 가능하다. 이번엔 , 클리어후의 요소를 공개한다.
「파이널 판타지·크리스탈 크로니클 에코즈·오브·타임」은 , 동료와 협력하며 모험하는 인기 액션 RPG 시리즈 최신작. 본작은 , NDS와 Wii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외에 Wi-Fi통신을 통해, 전 세계 사람과 함께 모험이 가능하다. 이번엔 , 클리어후의 요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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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세계를 걸어 다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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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를 클리어, 엔딩을 맞이한 뒤의 세계를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프리 플레이. 필드는 물론 , 최종 던전을 포함한 전 던전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기때문에 , 아이템 수집 등, 본편에서 하다가 남긴 것도 회수가능하다. 더욱이 강적들이 기다리는 숨은 던전이 새롭게 출현한다. 모험 제 2막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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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들기(야리코미) 요소 가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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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플레이와는 별도로 , 레벨은 그대로로 다시 본편 이야기를 처음부터 플레이 할 수 있는 주회 플레이도 존재한다. 그리고 , 이 주회 플레이야말로 , 본작의 진면목. 1주차 클리어 때도 상당수의 장비품을 입수할 수 있지만 , 실제론 전체의 반 정도. 2주차 , 3주차 파고들기를 해본 사람만이 입수가능한 금단의 장비품이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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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로 딴 사람이 되어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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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클리어하고 나서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면, 스타트 메뉴에 “처음부터＋(はじめから＋)”가 추가된다. 이 “처음부터＋”로 게임을 시작하면, 캐릭터 레벨이나 소지 아이템등 데이터를 계승한 상태로 처음부터 플레이 가능. 게다가 주인공도 자신이 키운 캐릭터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가 있다. 물론 , 새롭게 캐릭터를 만들어 , 레벨 1부터 도전해도 OK. 난이도를 높게 하고 플레이 하면 , 느낌(보람)도 올라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