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ww.famitsu.com 번역 : ffot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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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주인공이 펼치는 「킹덤하츠」시리즈 최신작 「킹덤하츠 버스 바이 슬립」
「버스 바이 슬립」은 ,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액션 RPG 「킹덤하츠」시리즈의 최신작. 테라 , 벤토스 , 아쿠아 3인을 조작해 3가지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 그들은 키블레이드 마스터인 “마스터·제아노트”를 쫓아 , 세계를 돌아다닌다. 또한 본작은 , 서두에 누구를 조작할지 결정. 그 캐릭터로 클리어할 때까지 혼자 조작 하게 된다. 클리어후에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여러가지 사실들이이 떠오르는 구성이다.
테라 |
열쇠형태를 한 검 , “키블레이드” 사용하는 청년이다. 연장자로 , 다른 멤버에겐 의지가 되는 존재다. 냉정 침착한 성격이지만 , 친구를 위해서 싸우는 뜨거운 마음도 가지고있다. 배틀에서는 강력한 일격으로 압도하는 파워 타입 캐릭터. |
벤토스 |
애칭은 “벤”. 3명중 최연소이며, 다양한 것들에 흥미보이며 눈이 빛난다. 이동과 공격 스피드가 뛰어나 배틀에서는 그 속도를 살리는 것이 열쇠다. |
아쿠아 |
지나치게 성실해, 3명중에서 가장 착실한 사람. 항상 두 사람을 걱정하는 여성다움도 있다. 배틀에서는 , 키블레이드와 마법을 연계 시킨 화려한 액션을 보인다. |
마스터·제아노트를 찾는 테라. 그런 그를 뒤쫓는 벤. 그리고 , 두 사람을 걱정 하는 아쿠아. 세 사람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 기본적으로는 따로 따로 행동한다. 단 도중에 만나서 정보 교환을 하는 등 접촉하기도 하는 것 같다. |
「킹덤하츠」시리즈의 매력중 한가지는 디즈니 작품의 세계가 무대가 되는 것. 본작에서는 시리즈 첫 등장인「신데렐라」의 세계 , “캐술·오브·드림스”가 등장한다. |
등장하는 디즈니 캐릭터를 호위 하는 등. 「신데렐라」의 월드에서는 신데렐라를 지키는 테라의 미션이 존재. 커맨드의 입력에 성공하면, 테라가 신데렐라의 아래로 순간 이동한 후 , “라스트 댄스”로 적을 단숨에 없앤다! |
「킹덤하츠 II」에서 소환 마법으로서 활약한 스티치. 그의 월드인 “딥스페이스”도 첫등장 한다. 테라들은 , 소녀 리로와 만나기 전의 스티치 “시작품 626호”와 만나지만……. |
●「킹덤하츠」사상 최고로 상쾌한 배틀 시스템
본작의 배틀 시스템은 , 시리즈의 컨셉이기도 한 “간단한 조작으로 상쾌한 배틀”을 더욱 더 발전시킨 것. 버튼을 연타하는 것만으로도 , 여러가지로 변화해나가는 화려한 배틀을 즐길 수 있다. 전투방법에 의해 “커맨드 스타일” 을 체인지해서 쓸수있는 기술등이 변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0 버튼으로 발동하는“베이스 커맨드” 에서는 “싸운다”등의 기본적인 공격을 한다. 커맨드 스타일이 변화했을 경우는 , 그 스타일 고유의 연속기술이 스타일이 변화하지 않은 경우는 피니시 커맨드가 추가된다. |
△버튼으로 발동할 수 있는 기술이나 마법 등은 “플레이어 커맨드”로 불린다. 사용하고 싶은 커맨드는, 사전에 셋팅해 두는 구조다. 덧붙여 한 번 커맨드를 사용하면 챠지상태가 되어 기술을 쓸수 없게 되고, 시간이 경과해야 다시 사용 가능하게 된다. |
플레이어 커맨드나 베이스 커맨드를 사용해 적에게 데미지를 주면, 화면 좌하단의“COMMAND”게이지가 상승한다. 게이지가 최대가 되면 커맨드 스타일을 변화할지, “피니시 커맨드”를 발동할지 분기! |
스타일 변화에는 , 게이지가 모이는 과정에서 사용한 커맨드의 종류등의 영향을 받는다. 사용한 커맨드가 어떤 스타일로 변화하기 위한 조건을 만족할 경우만 스타일이 변화, 스타일 체인지 뒤 고유의 기술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커맨드 스타일의 종류는 많고, 성능도 가지각색이다. 캐릭터 고유의 것부터 두 사람, 혹은 3명 다 공통적인 것들도 있다. 덧붙여 사진의 “매직위슈”는 아쿠아 , “페이탈모드”는 테라 전용의 커맨드 스타일. |
“COMMAND”게이지 최대 시에 스타일 변화의 조건을 채우지 않은 경우는, 강력한 피니시 커맨드를 발동할 수 있다. 피니시커맨드는 , 어떤 조건을 채우면 기존보다 강력한 것으로 진화. 적의 움직임을 멈추는 등 특수 효과를 가진 기술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