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에 게재되고 있는「Final Fantasy XII」의 스탭 인터뷰에서. 참석자는 미나바씨, 요시다씨, 카미코쿠 료씨의 3명 --「FF XII」의 카메라 시스템은 어떠한 기능을 하는 것일까요? 미나바씨: 카메라 시스템은 360도 회전합니다. 1인칭 시점이나 부감 시점등에서 보는것이 가능하죠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만 천정과 같은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볼수도 있어요. --(미나바씨를 향하여)장비품에 대해 무엇인가 코멘트할 수 있으십니까? 미나바씨: 저는 검이나 방패 등 몇개의 디자인은 담당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혼자 많이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많은 장비품이 있어 배틀 시스템과 얽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보다 거친 히어로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반이"연약"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요시다씨: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는 반의 디자인이 좀 더 거칠었어요. 시나리오에 착수해 마케팅적인 요소도 고려해 넣기 시작했을 때 반은 현재 있는 것 같은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반의 모션 캡쳐와 소리를 타케다 코우헤이씨가 담당하기 전까지는 좀 더 여자같았어요 그가 반을 연기해 주어 보다 액티브하고 밝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가 담당하지 않았다면 반은 좀 더 여자같았겠죠?...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비교해 비공정이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비공정은 「FF XII」에 있어 불가결의 존재가 되는 것일까요? 미나바씨: 어떤 의미로는 그렇네요. 이벤트에 이용되거나 교통 수단으로써 보다 두드러진 역할을 하게 됩니다. --누군가 비공정이나 탈것 등 기계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미나바씨: 저와 그 외의 스탭입니다. --(요시다씨에게) 캐릭터가 노무라 테츠야씨의 것과 같은 스타일이라고 일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평가에 대해 무엇을 생각합니까? 요시다씨: 당신은 저널리스트로서 매우 직구 승부를 도전하는 군요! [회장내 일동 폭소] 제가「FF XII」를 시작할 즈음에 노무라씨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실제 디자인한 초기단계의 반은 거칠고 노무라씨의 스타일과는 적잖이 닮았었지만 잘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하나의 생각을 말하면 노무라씨 스타일과의 유사점은 "색"일지도 모릅니다. FF는 그 세계와 캐릭터의 디자인이 일관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핑크"색은 저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사용하는 색이었습니다. --「FF XII」의 이바리스는「FFT-A」와 같은 이바리스입니까? 미나바씨: 이바리스라고 하는 세계는 마츠노씨의 마음속에 있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바리스가 어때"라고 말씀하시면 조금 곤란합니다만 적어도 지금까지 본 이바리스와는 다른 버전이 되어 있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바리스에 대한 다른 대답을 나타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바리스의 세계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그리고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어떠한 느낌으로 게임에 가져온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까? 미나바씨: 저희들 스탭의 대부분이 예전의 이바리스의 세계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의미에서는 저희가 세계로부터 얻을 이미지라는 것이 또다른 방법으로 세계를 그리기 시작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다른 게임에서와 다른 방법으로 세계를 제시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무엇이「FF XII」로 가장 바뀌었습니까? 미나바씨: 변경점에 관한 상세한 사항을 분명히 하지 않게 부탁받고 있는 겁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일단「FF XII」를 즐기게 되면 신선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줄 수가 있어 좋은 의미에서의 충격이 있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어제 본 트레일러가 조작이나 게임 플레이 등이 완전히 다른 것임을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 인종이「FF XII」에 있어서의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인가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에 있어서 인종의 중요성에 대해 코멘트 할 수 있습니까? 미나바씨: 인류에게는 주요했던 역할이 있겠습니다만 아 인종에게도 똑같이 게임내에서 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마츠노씨가 말한 것을 물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와 저는 역사를 열광적으로 좋아합니다. 인종과 사회 계급을 피하고 있는것은 역사에 대해 아무것도 말할것이 없다고 생각해서입니다. 「FF XII」의 스토리 는 전진한 형태로 그러한 것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 game on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