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ww.famitsu.com 번역 : ffotagu
이미 발매는 됐지만 글 쓴날이 발매전날이라 수정없이 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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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XIII」의 신정보와 매력 총괄!
●각각의 “생각” 과 “결의”를 크리스탈에 담는다
공중에 떠있는 콜로니형 도시“코쿤”과 그 아래에 펼처진 원시적인 대지 “그란=펄스” 두 세계에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파이널 판타지 XIII」. 발매를 목전에 맞이한 이번엔, 새로운 이벤트, 신 시스템소개 외에 발매전 기대치를 높이기 위해 정보를 총괄하여 전달한다. 우선, 최신 이벤트 신 공개!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된 최신 트레일러에는 , 라이트닝과 스노우가 그란=펄스에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장면이 수록되고 있다. 라이트닝은 , 세라를 지킬 수 없었던 스노우를 계속 거부하고 있었지만……. |
라이트닝 , 「전부 끝내고, 함께 맞이하러 가자」라고 스노우에게 말한다. 푸르고 맑은 크리스탈이, 라이트닝과 스노우의 마음을 잇는다. |
●캐릭터 전용 어빌리티를 잘 다루자
라이트닝의 전용 어빌리티 “신 드라이브”와 삿즈의 “데스페라드”, 팡의 “하이 윈드” 공개. 본작에서는 전투에 참가하는 캐릭터에게 각각 “롤” 이라는 예전작의 직업과 비슷한 역할을 세트 한다. 전용 어빌리티는, 각각의 캐릭터가 자랑으로 여기는 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라이트닝의 씬 드라이브에서는 , 화려한 연속 공격을 보여준다. 검에 의한 참격이 기본이지만 , 때로는 무기를 소총 형태에 변화시켜, 사격 후에 빈틈을 잡는 동작도.. 또한, 발차기 등 격투기도 끼워 넣어 춤추듯이 공격한다. |
전용 어빌리티는 ATB 게이지를 모두 소비해 발동하지만 , 만능 필살기가 아니다. 최적의 조건하에서 사용하면 큰 위력을 발휘하지만, 기술에 따라 체인 보너스의 상승률이나 데미지량은 , 사용하는 때에 따라 바뀐다는 특성이 있다. |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대립하는 두 세계
여기에서는 「FFXIII」의 매력과 본작의 즐거움을 위한 포인트 키워드 해설! 우선 , 「FF」시리즈의 특징으로서 빠질수 없는 것이 개성 풍부한 등장 인물과 깊은 시나리오, 그리고 그것들을 그리는 아름다운 그래픽이다. 본작에서도 물론 , 그 매력은 건재. 복잡한 등장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 , 심정의 변화도 볼 만한 곳이 많다..
「FFXIII」의 무대가 되는 것은 , 하늘에 떠있는 구형의 콜로니형 도시 코쿤과 그 아래에 미개의 대지 그란=펄스. 코쿤은 , “파르시”라고 하는 인지를 초월한 존재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미래적인 세계. 한편 펄스는 원시적인 자연이 풍족하다. 코쿤의 사람들은 펄스를 지옥과 같은 장소라고 생각해 펄스에 관한 것 전부를 무서워하고 있지만……. 대조적인 두 세계에 감쳐진 진실은!? |
주인공 라이트닝들은, 파르시에 의해 강제적으로 “세계의 적”으로 되어 버린다. 코쿤을 통치하는 “성부”는 그녀들을 위협으로 간주해 , 말살하기 위하여 움직이기 시작한다. 온 세상의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며, 미래도 보이지않으면서도 나아가는 라이트닝들. 그녀들의 갈등과 인간 드라마가 주목된다. |
●높은 전략성과 스피디 한 배틀
시리즈 전통 액티브 타임 배틀을 계승하면서 ,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 본작의 배틀. 플레이 하면서 높은 전략성과 어지럽게 전개하는 스피드감 흘러넘치는 공방에 매료될것임에 틀림없다. 또, 화려하고 리얼한 효과나, 장면 마다 다른 배틀곡도 , 플레이어의 마음을 사로 잡을것이다.
전략의 요점이 되는 것이 , “옵티마”라는 “롤”의 시스템이다. 롤은 예전작의 직업과 비슷한 것. 세트 한 롤에 따라, 캐릭터의 능력이나 사용할 수 있는 어빌리티가 변화한다. 그리고, 옵티마는 롤의 편성에 의해 어떻게 싸울건가 쉽게말해 작전과 같은 것으로, 전투 중 언제라도 , 몇 번이라도 바꿀 수가 있다. |
옵티마를 바꾸면 전원의 능력이 바뀌며, AI로 움직이는 파티 멤버의 행동 방침도 바뀐다. 옵티마체인지는, 배틀 중에 잡체인지를 행하는 시스템이라고 바뀌말해도 좋을듯. 옵티마체인지를 어떻게 잘 쓰느냐에 따라 전황이 크게 바뀔것이다.! |
배틀 메뉴의 가장 위 “공격” 커맨드는 롤 마다 명칭이 다른 오토 커맨드가 있다. 이것을 선택하면, 전황에 따라 적절한 커맨드를 자동으로 결정해 준다. 배틀에 약한 사람은, 오토 커맨드에 맡겨 버려도 좋다. |
적에게 공격을 명중시키면, 화면 우상단의 체인 게이지가 모여 간다. 게이지가 가득차게 되면, 적이 “브레이크”상태가 되며, 줄수있는 데미지량이 단번에 상승한다. 적을 공중에 띄어 추격타를 넣는것도 일도 가능하다. 브레이크 후, 단숨에 몰아붙이는 공격시의 상쾌감은, 본작으로 밖에 맛볼 수 없는 큰 매력! |
배틀의 인기인 소환수 , 소환한 주인의 명에 따라 , 함께 싸워 준다. 게다가 탈 것으로 변형하는“드라이빙모드”에 돌입하면 , 굉장한 힘을 발휘한다. 소환자와 함께 일체가 되어 싸우는 소환수들의 박력 있는 모습은 필견. |
●성장시킨 캐릭터로 강대한 적을 격파!
캐릭터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어떻게 강화해 나갈까 고민하게 만드는 것도 본작의 매력중 한가지. 캐릭터의 능력상승은 “크리스타리움”이라는 특징적인 시스템이 채용되어 어느 정도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육성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또 , 무기와 악세사리를 개조함으로, 능력치 상승과는 다른 캐릭터의 파워업도 꾀할 수 있다. 하지만 , 미개의 땅인 그란=펄스에는 , 서투른 강화엔 당해 낼 도리가 없는 강대하고 흉포한 몬스터가 다수 존재한다. 파고들기파 사람에게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캐릭터의 스테이터스 업이나 새로운 어빌리티를 습득하는 크리스타리움. 여기에서는 배틀에서 얻은 CP(크리스탈 포인트)를 소비 해서, 롤 마다 설정된 성장 루트를 진행한다. 덧붙여 크리스타리움의 형태는 캐릭터마다 다르며, 같은 롤이라도 습득할 수 있는 어빌리티와 배울수 있는 시기가 다르다. |
그란=펄스의 각지에는 , 미션을 받을 수 있는 “명비”가 존재한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귀중한 장비나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거나 새로운 장소에 갈 수 있게 되는 등 , 다양한 메리트가 있다. 타겟 적 중에는 라스트 보스 이상의 강적도 있어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보자 |
이야기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면 장비품 개조가 가능하게 된다. 이것은 무기나 악세사리에 소재 아이템을 넣어 경험치를 모아, 경험치가 특정의 수치까지 달하면 레벨업하여 성능이 강화되는 시스템이다. |
한계까지 레벨업한 장비품은 촉매가 되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아이템 체인지”로, 새로운 진화를 할수도 있다. 아이템 체인지를 하면 성능뿐만이 아니라 그래픽도 변화. 많이 아이템 체인지시켜, 최강 장비를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