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FF 12 인터내셔널」에 눈사태 주의보
■ PS2 「파이널 판타지 12 인터내셔널 조디악 잡 시스템」

200만개 이상을 판매한 PS2 「FF 12」의 인터내셔널판인
「FF 12 인터 조디악 잡 시스템」에 이미 위험 신호가 가해졌다.
첫날의 판매 갯수는 약 3만개.
소화율도 약 2할로 저조하다.
유통 가격은 이미 3,000엔대 에 돌입, 빠르면 내일부터 주말 특가로 해서
판매하는 Shop이 나타날 것 같은 기색이 되고 있다.
스퀘어 에닉스의 같은 계열 타이틀의 첫날 판매량은,
「파이널 판타지 X-2 인터내셔널」은 약 13만개,
「킹덤 하츠 2 파이널 믹스 +」는 약 11만개.
대폭적인 가격 폭락을 일으킨 DS용 「테일즈 오브 더 템페스트」나
PS2 「성검전설 4」 조차 첫날에 3할 정도를 소화했던 것을 생각하면,
주말에 상당한 기적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주의보가 경보로 변하는 날이 가까워질 것 같다.
출처 - 忍之閻魔帳 / 루리웹
파이날 판타지 월드 블로그: http://blog.dreamwiz.com/aroun
■ PS2 「파이널 판타지 12 인터내셔널 조디악 잡 시스템」

200만개 이상을 판매한 PS2 「FF 12」의 인터내셔널판인
「FF 12 인터 조디악 잡 시스템」에 이미 위험 신호가 가해졌다.
첫날의 판매 갯수는 약 3만개.
소화율도 약 2할로 저조하다.
유통 가격은 이미 3,000엔대 에 돌입, 빠르면 내일부터 주말 특가로 해서
판매하는 Shop이 나타날 것 같은 기색이 되고 있다.
스퀘어 에닉스의 같은 계열 타이틀의 첫날 판매량은,
「파이널 판타지 X-2 인터내셔널」은 약 13만개,
「킹덤 하츠 2 파이널 믹스 +」는 약 11만개.
대폭적인 가격 폭락을 일으킨 DS용 「테일즈 오브 더 템페스트」나
PS2 「성검전설 4」 조차 첫날에 3할 정도를 소화했던 것을 생각하면,
주말에 상당한 기적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주의보가 경보로 변하는 날이 가까워질 것 같다.
출처 - 忍之閻魔帳 / 루리웹
파이날 판타지 월드 블로그: http://blog.dreamwiz.com/ar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