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런드 - FF1
황제 - FF2
어둠의 구름 - FF3
골베자 - FF4
엑스데스 - FF5
케프카 - FF6
세피로스 - FF7
얼티미시어 - FF8
쿠쟈 - FF9
젝트 - FF10
-P.S-
자, 이 보스들을 발라버릴 최종보스가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어쨌거나 전 세피로스 횽님으로 챔피언 가겠습니다. 움하하. 플레이어의 손에 맡겨진
세피로스라... 크크큭, 세피로스 횽님, 이 아우만 믿으십쇼. 제 컨트롤 솜씨만 믿어주신
다면 클라우드 녀석이고 별이고 나발이고 다 횽님 워커발아래 밟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저중에서 카리스마는 골베자가 제일 넘쳤던것 같은데...
떠돌이늑대//얼티마 웨폰은 워낙 약골이라... 차라리 오메가 웨폰쪽이 나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