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 메이커중 대규모의 5개사(코나미, 세가, 남코, 스퀘어-에닉스, 캡콤)의 2/4분기 결산발표가 9일 완료되었다. 이 발표를 종합해 보면 코나미와 세가는 대폭 감소, 남코는 적자, 스퀘어-에닉스는 소폭증가, 캡콤은 흑자 전환으로 나타났다.
코나미와 세가의 경우 2/4분기 동안에는 특별히 빅 히트를 달성한 작품이 없고 남코의 경우 2개 작품이 개발 중지 되는 등 많은 파란을 겪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는 전반적인 침체를 겪은 2/4분기의 달성률로 「위닝 일레븐8」「환상수호전4」(코나미), 「버쳐 파이터 사이버 제네레이션」「도로로」「사쿠라대전 에피소드0」(세가), 「바이오 해저드 아웃브레이크 File.2」「뷰티플 죠」(캡콤), 「파이널 판타지11 - 프로마시아의 주박」(스퀘어-에닉스) 등이 발매되었거나 발매 예정인 3/4분기에는 어떠한 변동을 보일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QUITER-
출처 루리웹
코나미와 세가의 경우 2/4분기 동안에는 특별히 빅 히트를 달성한 작품이 없고 남코의 경우 2개 작품이 개발 중지 되는 등 많은 파란을 겪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는 전반적인 침체를 겪은 2/4분기의 달성률로 「위닝 일레븐8」「환상수호전4」(코나미), 「버쳐 파이터 사이버 제네레이션」「도로로」「사쿠라대전 에피소드0」(세가), 「바이오 해저드 아웃브레이크 File.2」「뷰티플 죠」(캡콤), 「파이널 판타지11 - 프로마시아의 주박」(스퀘어-에닉스) 등이 발매되었거나 발매 예정인 3/4분기에는 어떠한 변동을 보일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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