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격PS3 - FF13 디렉터 토리야마씨 인터뷰 요약



·초기의 PS2판으로부터 유용한 것은「파블노바 크리스탈스」의 세계관인 신화속에서의 FF13의 위치설정, 캐릭터의 설정


·반대로 그래픽, 배틀, 시스템은 제로서부터 다시 만들었다


·PS2판으로부터 이어져있는 부분은 역대 FF시리즈에는 없을만큼의 완숙한 상태가 되어 있다


·당초 개발은 FF10-2 스탭이 중심이었지만, PS3라는 새로운 하드에 챌린지하고 싶다는 새로운 스탭이 참가해 오고 있어
PS2 처음의 FF였던「FF10 」제작시와 같은, 새로운 하드를 정복하기 위한 정예 부대라고 하는 느낌


·PS ·PS2와 비교해도 훨씬 더 하이 스펙이므로, 비주얼을 추구해 나가면 한계가 없어, 그것이 즐거운 반면 괴롭다 하는 일


·캐릭터 모델의 퀄리티가 오르는 것에 따라 더욱 세부의 움직임까지 표현하지 않으면 인형과 같이 보여 버리므로,
표정의 주름 하나하나를 눈속임효과가 없는 곳까지 타협하지 않고 개발해나갈 예정


·토리야마씨 자신은 PS3와 플라스마TV를 동시 구입 예정


·화이트 엔진은「FF13을 위한 게임엔진」이 아니고, 향후 차세대의 고기능 하드를 위한 게임을 효율적으로 제작하기 위해서
스퀘어에닉스 전체로 임하고 있는 물건으로 사내 톱 클래스의 엔지니어가 제작하고 있다


·원래 화이트 엔진이 완성되지 않으면 FF13은 만들 수 없다


·FF13 의 스토리의 테마는「결의」,
몇번이나 절망적인 장면에 직면하는 주인공들이 진실에 직면했을 때의 갈등과 그 상황에의 저항, 그리고 결의,
이것이 FF13 스토리의 주축


·FF13은 꽤 스토리가 깊은 것이 될 듯. 시나리오 쓰는 사람은「노시마 카즈나리」씨로 FF10에서의 경험이 있다


·본래RPG의 커멘드형 배틀에는 필요없는 다이나믹한 액션이나 마법의 탄도의 계산 등…
PS3의 계산능력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한 배틀 시스템을 추구

출 처  :   2ch

퍼 온 웹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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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3 스토리는 중요하게 만들고 있는거 같네요..
기대됩니다..이러면 플삼이 안 살 수 없겠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