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7의 최신 게임도 만들고 싶은 것은 아닌지?

키타세 요시노리 :그것에 대해선 사내에서도 많은 말이 있어요(웃음) 게임으로 만들
면 좋겠다라는 소리는 사내에서도 당연 나옵니다만, 현시점에서는 이것을 바탕으로
한 게임을 제작하는것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번은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영상으로의
도전을 통하게 해 준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파판7이라고 하는 작품 자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팬 여러분의 생각도 강해지고 있으니, 그 작품의 후일담을 그린다고 하
는 것은 우리 스탭도 정말로 진진하게 임해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판이라고 하는 작품은 매회 다른 스탭에 의해 바뀌어온 시리즈 입니다만 이번은 굳
이 당시와 같은 맴버들을 모아 착수하고 있습니다 . 기대해 주세요








-「어드벤트 칠드런」후의 게임으로서 7 속편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있습니까?

노무라 테츠야: 이번 작품은 하나의 가능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든 아이를 이
것으로 깨운 것이기 때문에. 이 작품이 하등의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FF7AC -re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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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룰리웹??-_-루리웹이요오..

음...사원들끼리는 "만들어 줘~~!!"라고 말하는 모양..ㅡㅡ;

루리웹의 리플글을 보면 AC가 뜨면 게임으로 착수한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들 하네요...-_-;; 전 둔해서 모르겠지만..하하

암튼....DVD든 게임이든 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