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퀘어·에닉스가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영상 작품 「파이널 환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이하, FFVII AC」)의
최신 화면이 공개되었다. 한층 더 통상판 외에 한정판도 동시에 발매된다고 하는 것도 공개되었다.
「FFVII AC」는, PS용으로서 발매된 롤플레이 게임 「파이널 환타지 VII」로부터 2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스토리는, 세계는 평화를 손에 넣었다고 생각되었지만, 「성흔증후군」이라고 불리는 병이 만연해,
사람들은 새로운 공포에 무서워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찍이 세계를 구한
클라우드는 타인을 거절 해, 고독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앞에, 한 때의 강적·세피로스의 환영이 나타나는 사람을 만났다.
「FFVII AC」는, 2004년 7월에 개최된 제61회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완성전의 30분 버젼 특별편이
디지탈 영상 부문(베네치아·데지타레)의 특별 초대를 받아 상영되고 , 큰 화제를 불렀던 것도 기억에 새롭다.
이번 본편의 DVD 외에, 여러가지 상품을 동봉한 한정판이 발매되는 것이 결정, 내용물은 분명하지 않지만 ,
5월에는 빅 발표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속보를 기대할 수 있다.
출처 : gpara.com

오예~~ 기분 최고다!!!ㅋㅋㅋ 음...그런데 나온다고 한지 벌써 1년이 다 되가는 듯한 이 기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