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의 신문인 The Summit Daily News가, Ricardo Lopez씨가 룸메이트에게 플레이스테이션2를 무기로서 사용해, 늑골을 부러지는 상처를 입어, 룸메이트가 체포되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룸메이트는 Ricardo Lopez씨의 머리를 몇번 때렸고, 이에 놀란 Ricardo Lopez씨는 욕실로 피난. 이때 룸메이트가 손에 든 것이 PS2였다고 합니다. 이 폭행으로 Ricardo Lopez씨는 늑골이 부러졌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서 이 둘이 플레이했던 것은 위닝일레븐7의 영문판인 PES3의 대전플레이.. 친구가 무기로 사용한 것이 Xbox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이야기도....(__;;
(출저 : gameonline)
룸메이트는 Ricardo Lopez씨의 머리를 몇번 때렸고, 이에 놀란 Ricardo Lopez씨는 욕실로 피난. 이때 룸메이트가 손에 든 것이 PS2였다고 합니다. 이 폭행으로 Ricardo Lopez씨는 늑골이 부러졌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서 이 둘이 플레이했던 것은 위닝일레븐7의 영문판인 PES3의 대전플레이.. 친구가 무기로 사용한 것이 Xbox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이야기도....(__;;
(출저 : game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