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동영상 상영중에 어두운 배틀 신이 있었습니다. 이 디자인에 영향을 미친 역사상의 전쟁은 있습니까? 미나바씨: 로마 제국의 시대인가 혹은 그것보다 좀 더 지났을 무렵의 전쟁입니다. 스탭의 상당수는 그 에리어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쟁이 이 게임에서 두드러진 테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미나바씨: 예. 그렇군요 전쟁입니다. 스토리는 감연(용감)한 것이 있습니다만 설정은 전쟁입니다. --큰 로고를 나타내고 있는 재판관에 대해 코멘트할 수 있습니까? 미나바씨: 저도 로고는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퀘어·에닉스 홍보원: 출판의 이미지로서 로고는 취급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미나바씨: 하지만 로고를 크게 하면 게임 잡지등으로 보다 많은 노출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웃음] 아 덧붙여서 재판관은 게임내에서 중요한 위치설정에 있습니다. --그에게는 이름이 있는 것입니까? 미나바씨: 예. --1명밖에 없습니까? 미나바씨: 1명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만 자꾸 접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재판관은 제국에서 시중을 들고 있는 것일까요? 미나바씨: 그는 "재판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파티는 몇명이 되는 것일까요? 표준적인 3명이 되는 것일까요? 미나바씨: 어제 몇개의 자료중에서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파티에는 3명의 멤버가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되어 갈지는 지금의 시점에서는 당신의 상상하는 대로군요. 연말의 조금 전 정도에 일본에서「FF XII」에 관한 보다 많은 정보를 밝히겠습니다. --배틀중에 체인지 할 수 있는 서포트 캐릭터 등은? 몇명 정도를 기대해 두어야 괜찮은 것인가요? 미나바씨: 그것도 차후의 정보를 기다려 주십시오. --반은 이전 FF 시리즈의 주인공과 어떻게 비교합니까? 미나바씨: 그렇군요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있는 사람이 다르다고 하는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반을 FF 캐릭터의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월드맵 상에서 전 3캐릭터를 동시에 보는것이 가능합니까? 미나바씨: 예. 그것은 가능합니다. --이 세대에서의 어느 게임이 당신의 인상에 강하게 자리 잡았습니까? 미나바씨: 옛날이요~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원평토마전」입니다. 요시다씨:「메탈기어 솔리드2」입니다.「MGS3」가 몹시 기다려 집니다. 카미코쿠 료씨: 폐사의 게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프론트 미션」시리즈입니다. --어제 사카구치씨가 오셨었군요. 사카구치씨는 이번 FF, 혹은 다른 FF에 대한 영향력이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마츠노씨에 대한 경의로부터 출석했다고 하는 것일까요? 미나바씨: 사카구치씨와의 사이에는 전혀 커뮤니케이션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시리즈를 낳은 사람이기도 해서 마츠노씨는 게임 디렉터로서 그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방향성을 바꿀 때가 오면 마츠노씨는 아마 사카구치씨와 그것에 대해 논의를 하겠죠. --잘~보면 어제 받은 팜플렛 1개에「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와「파이널 판타지 어드밴스」가 얇게 배경으로 숨도록 게재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팀이「택틱스」의 세계관을 메인의 FF의 세계관에 믹스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만? 미나바씨: 뭐라? 그!? 오오오~ 실제 당신이 팜플렛을 가지고 있으면 그 수는 자꾸자꾸 자꾸자꾸 어둡게 되어 갑니다. (웃음) --「FF XII」로 로맨스는 전개되는 것일까요? 미나바씨: 히어로와 히로인이 있는 것입니다. 무언가의 관계가 없으면 이상하지요. 하지만 그 관계는 지금까지의 시리즈 만큼 "사랑"이 중요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즉 그것은 "친구"라고 하는 것입니까? 미나바씨: 2명의 사이에 있는 것은 단순한 사랑은 아니고 무언가 다른 사랑일지도 모릅니다. 이상 출처: game on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