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ww.famitsu.com 번역 : ffot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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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XIII」의 성장 시스템이 판명
●희망의 별빛이 수호신을 부른다.
이번 신정보는, 동료중 하나인 호프의 소환수 , 알렉산더 공개!
알렉산더는 무기없이 압도적인 파워를 가진 주먹을 무기로서 싸운다. 그렇지만 공격 방법은 다채로워, 근거리 뿐만 아니라 원거리 공격도 가능한 것 같다. 또 체구는 전소환수 중에서도 제일 큰 크기를 자랑한다. |
소환수가 그 몸을 변화시켜, 진가를 발휘하는 “드라이빙모드”. 알렉산더는 전장을 포위하는 거대한 요새로 변신한다. 드라이빙모드 중에는, 주먹은 아닌, 요새에 설치된 포대로 빔같은걸 쏴 공격한다. |
●성장의 근간을 이루는 시스템 “크리스타리움”
본작의 성장 시스템은 , 배틀로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올리는 것이 아니다. 배틀에서 획득할 수 있는 “CP”(크리스탈 포인트)를 사용해 플레이어 자신, 성장시키싶은 롤(역할. 종래의 직업과 비슷함) 선택. 그에 따른 입수가능한 어빌리티를 선택해 가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의 이름은 , “크리스타리움”!
크리스타리움에서는, 롤마다 성장의 길이 준비되어 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려면 , 우선 어느 롤을 성장시킬지를 선택하게 된다. |
롤을 선택하면 반면(盤面)이 나타난다. 반면 위에는, “파워 라인”으로 연결된 크리스탈이 배치되어 있어 CP를 소비해서 크리스탈에 도달하면, 어빌리티를 몸에 익히거나 스테이터스 보너스를 얻거나 한다. 덧붙여 크리스탈은 특정 루트에 따라 배치되어 있지만 , 여기저기에 분기가 존재한다. |
배치되어 있는 크리스탈의 종류는 같은 롤이라도 캐릭터 마다 다르다. 또 , 크리스탈에는 , 어빌리티를 취득할 수 있는 것과 파라미터를 상승시키는 것이 있다. 어빌리티는 , 해당 롤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 파라미터의 상승 효과는, 캐릭터 고유의 능력으로서 롤과 관계없이 반영된다. |
●광대한 대지를 힘차게 달리는 노란 파트너!
「FF」시리즈에서 빠질수 없는 친숙한 쵸코보. 물론 본작에서도, 쵸코보는 믿음직한 모험 파트너로서 등장한다. 쵸코보를 타면, 도보보다 현격히 빠르고 ,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 외에 보통은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도 갈 수가 있다. 덧붙여서 , 길게 처진 날개 등 야성미가 흘러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 이것은 펄스에 있는 쵸코보의 독자적인 외관. 코쿤의 쵸코보 쪽이 , 기존작품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초코보에 타고 있는 중 적과 접촉하면, 화면 좌측에 표시되어있는 “LIFE”가 하나 줄어든다. LIFE가 모두 없어지면, 타는 것은 불가능하니, 적과의 접촉을 잘 피하면서 진행하자. 덧붙여 접촉하지 않고 일정시간 계속 달리면, LIFE가 회복된다. |
쵸코보는 땅속에 파묻힌 보물을 찾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쵸코보를 타고 필드를 이동하고 있으면, 쵸코보 머리 위에 “! ”아이콘이 표시되는 일이 있다. 이것이 , 부근에 보물이 있다는 신호. |
●다채로운 코쿤의 정경 일부를 공개
여기서는, 코쿤의 신에리어 둘을 소개한다. 먼저 공개하는 것은 “산레스 수향(水郷)”은 , 생태계 연구를 목적으로 해 관리된 자연 환경 보전 지구. 한편 “노틸러스”는 , 인공적인 빛이 흘러넘치는 곳으로 시민에게 오락과 휴식을 제공하는 환락 도시다.
산레스 수향은 , 셰라호수와 숲 , 계곡등 자연의 풍부함을 느낄수 있는 에리어. 다양한 식물과, 몬스터를 시작으로 여러 동물이 서식 하고 있다. 생태계 연구를 하기 위한 에리어로서 성부가 관리, 보통 시민의 출입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다. |
산레스 수향에는 강우 컨트롤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어 그것을 조작 해 자유롭게 비를 내리게 하는 것도 가능.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 맑은 때는 볼수 없었던 몬스터들이 나타나는 것 같다. 비를 맞는 몬스터는 , 어딘가 생기있는 듯한 모습!? |
코쿤 전역에서 온 관광객으로 활기찬 노틸러스는, 성부가 관리하는 테마파크, “노틸러스·파크”를 중심으로 한 도시. 인공적으로 밤낮이 바뀌는 돔 아래, 쵸코보와 양등을 만날수 있다. |
노틸러스의 일각에는, 제트 코스터나 관람차 , 기구등 매혹적으로 빛나는 유원지 구역도 있다. 상징적으로 배치된 시계탑 대신에 모뉴먼트 등도 있다. 또 ,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는 , 대형 모니터로 눈길을 끄는 영상과 정보들이 종일 흐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