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와사키시에서 6일, 장남이 학원에 가는 것을 꺼려하는 것에 대해서 화를 낸 모친(37)이 자택에서 장남을 교살한 사건의 용의자로서, 『(학원에 가기를 권해도 장남이) 텔레비젼 게임을 그만두지 않았다』라고 카나가와현경 타카츠서의 조사로 7일에 밝혀졌습니다.
조사에서는, 장 타스쿠군은 6일 오후, 학교로부터 귀가 후, 초등학교 4년 누나(9)와 1층 거실에서 텔레비젼 게임을 하고 있었다. 오노데라 용의자가 「학원에가나」라고 해도 게임을 그만두지 않기에, 장 타스쿠군을 옆 방의 양실로 데리고 나가, 어린이용 벨트로 목을 매어 죽였다고 합니다. 누나는 텔레비젼 게임을 계속하고 있어서 사건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 파판뉴스 관련이 아니라 올리길 꽤 꺼렸했는데...
다른분들도 올리시느것 같아서 ;;
조사에서는, 장 타스쿠군은 6일 오후, 학교로부터 귀가 후, 초등학교 4년 누나(9)와 1층 거실에서 텔레비젼 게임을 하고 있었다. 오노데라 용의자가 「학원에가나」라고 해도 게임을 그만두지 않기에, 장 타스쿠군을 옆 방의 양실로 데리고 나가, 어린이용 벨트로 목을 매어 죽였다고 합니다. 누나는 텔레비젼 게임을 계속하고 있어서 사건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 파판뉴스 관련이 아니라 올리길 꽤 꺼렸했는데...
다른분들도 올리시느것 같아서 ;;
...황당;;아버지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듯;
진심으로 살해 했을까?
뭐하러 벨트로 했지 ;; 그냥 패드 선으로 [퍽!!] ;; 그냥 그렇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