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발매의 전격 플레이 스테이션에 트라이 에이스의 신작 '라디아타 스토리즈'에 관한 정보가 게재되고 있었던 모양.
- '150명 이상의 동료'는 모두 NPC인 모양.
적어도, 전투중에 플레이어의 의지대로 조작하는 것은 할 수 없는 것 같다.
- 전투 대형은 방향키에 미리 할당해 두어 전투중에 전환하거나, 해제할 수 있는 것 같다.
- 전투중에도 회화가 있다.
- 필드상의 모든 존재를 '차는' 것이 가능하다.
- NPC와 회화 등을 하지 않고 갑자기 차거나 하면, 최저 2회 이상 차는것으로 전투가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 아이템은 다수 숨겨져 있고, '책상이나 간판 등을 차면서 플레이 하면 좋다' 라고.
- 개개인의 생활 스케줄을, 300명을 넘는 모든 거주자가 가지고 있다.
- 현실의 세계와 같이, 완전히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한 명도없다.
- 300명 이상 있는 NPC는 이름도 디자인도 각각 차이가 난다.
- 야마기시씨 '물론, 동료를 모으는 것 자체가 즐거워지는 콜렉션 요소도 있어요.'
의외로 '발키리 프로파일'의 고탄다 타카하루씨나 則元 마키씨가 관련되지 않은 모습이라고 한다.
-출처 : 루리웹-
- '150명 이상의 동료'는 모두 NPC인 모양.
적어도, 전투중에 플레이어의 의지대로 조작하는 것은 할 수 없는 것 같다.
- 전투 대형은 방향키에 미리 할당해 두어 전투중에 전환하거나, 해제할 수 있는 것 같다.
- 전투중에도 회화가 있다.
- 필드상의 모든 존재를 '차는' 것이 가능하다.
- NPC와 회화 등을 하지 않고 갑자기 차거나 하면, 최저 2회 이상 차는것으로 전투가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 아이템은 다수 숨겨져 있고, '책상이나 간판 등을 차면서 플레이 하면 좋다' 라고.
- 개개인의 생활 스케줄을, 300명을 넘는 모든 거주자가 가지고 있다.
- 현실의 세계와 같이, 완전히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한 명도없다.
- 300명 이상 있는 NPC는 이름도 디자인도 각각 차이가 난다.
- 야마기시씨 '물론, 동료를 모으는 것 자체가 즐거워지는 콜렉션 요소도 있어요.'
의외로 '발키리 프로파일'의 고탄다 타카하루씨나 則元 마키씨가 관련되지 않은 모습이라고 한다.
-출처 :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