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천국에도 지옥에도 갈수없다. 그 말만 듣고도 알것같아 류크. "
류 :" 응? 뭘? "
야: " 단순히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뜻이지? "
류: " .... 넌 정말 놀라운 녀석이군 인간이란 것들은 전부 천국이나 지옥의 존재를 진심으로 믿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
류: " 그래 네 말이 맞아. 천국도 지옥도 없다. 생전에 무슨짓을 하든 죽은 녀석이 가는곳은 똑같아. 죽음은 평등하다 "
After they die, the place they go is MU...(Nothingness)
죽은후 가는곳은 무(無)이다..
왠지 모르게 땡기는 대사.. -0- (저는 무교입니다...)
류 :" 응? 뭘? "
야: " 단순히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뜻이지? "
류: " .... 넌 정말 놀라운 녀석이군 인간이란 것들은 전부 천국이나 지옥의 존재를 진심으로 믿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
류: " 그래 네 말이 맞아. 천국도 지옥도 없다. 생전에 무슨짓을 하든 죽은 녀석이 가는곳은 똑같아. 죽음은 평등하다 "
After they die, the place they go is MU...(Nothingness)
죽은후 가는곳은 무(無)이다..
왠지 모르게 땡기는 대사.. -0- (저는 무교입니다...)
이것 아닐까요? '여자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처음이다'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