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봤습니다.
CD거치대에서 먼지만 들이 마시고 있던 FF7을 꺼낸지 이틀째
갑자기 여기 생각이 나서 와봤습니다.
여전히 변함없군요(삐질);
뭐랄까 아득한 그리움이...
그때도 그리 활발한 활동은 하지 않았었고;
그저 게시판을 읽어볼 뿐이었지만.
몇년이 지나 다시와서 여전한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어쩄든 FF7을 다시금 하게됬습니다.
몸도 머리도 성장해서 이제 영어 대사도 술술(응?) 읽히는군요
예전엔 대사집을 보고 열심히 엔터를 치며 넘겼지만;;
반갑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주절주절.. 말만 많았네요(웃음)
CD거치대에서 먼지만 들이 마시고 있던 FF7을 꺼낸지 이틀째
갑자기 여기 생각이 나서 와봤습니다.
여전히 변함없군요(삐질);
뭐랄까 아득한 그리움이...
그때도 그리 활발한 활동은 하지 않았었고;
그저 게시판을 읽어볼 뿐이었지만.
몇년이 지나 다시와서 여전한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어쩄든 FF7을 다시금 하게됬습니다.
몸도 머리도 성장해서 이제 영어 대사도 술술(응?) 읽히는군요
예전엔 대사집을 보고 열심히 엔터를 치며 넘겼지만;;
반갑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주절주절.. 말만 많았네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