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먹는게 줄었어요
혼자 하숙한지도 이제 2년째 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놈 혼자 있다보니 끼니를 거를때가 많네요
먹는게 불규칙 하다보니 먹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3년 전만 하더라도 일요일 점심에
피자 라지 2판에 콜라 1.5리터 닭 한마리는 먹었으나
지금은 피자 라지 한판에 콜라 1리터 밖에 못먹겠네요 ㅜ_ㅜ
점점 소식이 되어갑니다...
먼산...
그래도 비만율 -10% 랍니다 우훗~
잡담 2. 빨래는 귀찮아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게
한참 잠올때 양치질 하기와
빨래 널기입니다.
하나하나 차곡차곡 널기가 귀찮아서 언제나 옷에 주름이가 있습니다.
옷이 지저분해 보이지요
하지만
너무나 귀찮습니다
혼사 살아보세요 우훗~
잡담 3. 머리 하기 싫어
음 마지막으로 언제 머리를 자른지 모르겠습니다.
몇달은 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머리가 긴걸 상당히 싫어합니다.
귀찮기 때문이죠
그리고 머리에 젤이나 스프레이 같은걸 사용을 안합니다.
한마디로 머리 손질을 안한다는거죠.
아무튼
앞머리를 펴면 거진 코끝까지 올려고 합니다.
걸리적 거려 자르고 싶지만
요즘 날씨 너무 춥습니다.
머리 잘랐다가는 머리에 동상걸릴듯 합니다.
여러가지로 미치겠습니다.
이상 아즈망가 버젼 잡담이였습니다. -_-;?
혼자 하숙한지도 이제 2년째 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놈 혼자 있다보니 끼니를 거를때가 많네요
먹는게 불규칙 하다보니 먹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3년 전만 하더라도 일요일 점심에
피자 라지 2판에 콜라 1.5리터 닭 한마리는 먹었으나
지금은 피자 라지 한판에 콜라 1리터 밖에 못먹겠네요 ㅜ_ㅜ
점점 소식이 되어갑니다...
먼산...
그래도 비만율 -10% 랍니다 우훗~
잡담 2. 빨래는 귀찮아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게
한참 잠올때 양치질 하기와
빨래 널기입니다.
하나하나 차곡차곡 널기가 귀찮아서 언제나 옷에 주름이가 있습니다.
옷이 지저분해 보이지요
하지만
너무나 귀찮습니다
혼사 살아보세요 우훗~
잡담 3. 머리 하기 싫어
음 마지막으로 언제 머리를 자른지 모르겠습니다.
몇달은 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머리가 긴걸 상당히 싫어합니다.
귀찮기 때문이죠
그리고 머리에 젤이나 스프레이 같은걸 사용을 안합니다.
한마디로 머리 손질을 안한다는거죠.
아무튼
앞머리를 펴면 거진 코끝까지 올려고 합니다.
걸리적 거려 자르고 싶지만
요즘 날씨 너무 춥습니다.
머리 잘랐다가는 머리에 동상걸릴듯 합니다.
여러가지로 미치겠습니다.
이상 아즈망가 버젼 잡담이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