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라 이래저래 바뻐서, 자주 못 들렸습니다.
동생들 하고도 연락을 잘 못했구요..
다들 이제 슬슬 중간고사 마치고 시간이 빌 타임이 올텐데....
그냥 그렇다구 생각 하길 바랍니다. (과연)
직장이 잘 안 구해 지네요, 놀기만 하기는 그래서, 그냥 저냥 일하고 삽니다.
몸 조심들 하시고, 다들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ps. 언능 빨리 빠르게 쏴야 할텐데 -_-;
2011.05.17 14: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