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본체를 바꿀수 있었으니까요... 사실 부모님 몰래 은밀히 모아놓은 용돈으로 산거라... 훗...
겨우겨우 산거임... 아... 추석때 받은 돈까지 포함하고 제생일날 받은 돈 까지 합해서... ㅎㅎㅎ 제생일에는 돈을 받거등요...
킥킥킥 친구가 없어놓으니 술자리를 하고싶어도 못하고... 이미 생일은 지나버렸으니... OTL 하아~ 빨리 애인을 만들어야
지 원... 솔로의 슬픔은 누구라도 알것같은데... 님들 솔로일때 어떻게 버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