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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라 말할수없을만큼.......
시끄러운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끄러운곳은 안좋아해서 말이죠..
부킹이라는게.. 4번인가 들어왔는데
여자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군인같아요'
자신감을 상실해버렸습니다.
몸도 피곤하고해서
들어오긴했는데
뭔가 여운이 심하게 남는군요.
일단 군인을 탈퇴해야 뭐라도 될거같네요
예비군이 끝나면 민방위 아저씨가 되기 때문에 더더욱 안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