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ㅁㅇ! 요즘 스퀘닉스 발표소식에 조금은 눈길을 주는 모기입니다.
저야뭐.. 13은 갖고있어도 흔하디흔한 TV와 PS3가 없어서 아직 먼지 쌓여있으니 13-2는 먼산입니다.
그저 10-2가 99.8%에서 엔딩을 본것만 상기시켜주네요. (진엔딩+알파 좀 보자구..)
듀오데심에 떠들썩하지만 아랑곳 않고 유니버셜 튜닝을 덜컥 질러 (한달전에)
이제야 엔딩을 맞이 했지만.........
공식홈 공략에 영어 잘못읽어서 11과 12이 추가 시나리오인줄 알고 3일간 뻘짓해서 조금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고북미판 가란드 목소리에 꽃혀버려서 그냥 키우려합니다..
코스모스쪽만 키우고있었는데.. 아우..
황제는 일판 목소리가 좋아서 키우려고 했다가 불편해서 포기했었어요.
드디어... 드디어... DFF에 밧츠가 도트옷을 입고 나온다더군요.. ◎言◎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듀오데심을 살 이유가 생겼습니다...
게다가 추가캐릭터들 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만 추가되고 있으니 (카인 제외)
이거이거 이미 지를 준비 끝내버렸어요.
아.. 자야지.. 아침에 나가야 하는데 DFFUT하고 있었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ps. 왜 포켓몬BW는 발매일이 안나올까요?
ps2. 알바하다가 끓는 물을 왼손에 부어버렸어요. 절대 이런짓 하면 안되요~